영암 부춘정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배날리길 5834.8175, 126.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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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부춘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4 · VisitKorea

조선후기 청암 강한종(1549~1622)이 교류 및 학문 연마를 위해 지은 정자로 전라남도의 8대 정자 중 하나이다. 기록에 의하면 부춘정의 건립 연도는 광해군 10년(1618)이다. 강한종은 무과에 급제한 후 평양 판관 겸 병마절제사를 지내고 임진왜란에도 참전하였다. 광해군 때에 난정을 상소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귀향하여 지금의 위치에 부춘정을 마련하고 학문의 장으로 삼았다. 안쪽이 전부 방으로 구성된 구조로 보아 단순한 정자로서의 기능보다는 서재와 학습과 숙식의 기능도 함께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야트막한 배날리길 연정산 자락에 터를 잡아 전면으로는 월출산이 마주 보이고 주변 풍광도 뛰어나 관련 시문이 다수 전하고 있다. 부춘정을 오르는 돌계단과 주위로 오래된 나무숲과 입구의 팽나무가 아름드리 서 있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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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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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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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부춘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05.06.13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부춘정은 강진에서 영암으로 입향 한 진주강씨 문중에서 1618년(광해군 10)에 건립한 것으로 1672년경 등 몇 차례 중수하였다. 안쪽이 전부 방으로 구성된 구조로 보아 단순한 정자로서의 기능 보다는 서재와 학숙 기능도 함께 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주변풍광도 뛰어나 관련시문이 다수 전하고 있다. 특히, 건조물 구조의 희귀성 등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부춘정은 평면 구성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전면(前面)을 벽 없는 마루로 하고 배면(背面)을 벽으로 막아 방을 만들어 전후(前後)가 대칭적으로 처리되어 있다. 건축구조적인 면에 있어서 전후병렬식 겹집이다. 내부 가구 구조가 쌍“시옷(人)”자 형으로 짜여있다. 가구구조는 주심도리, 중도리, 종도리가 있는 5량의 기본가구 구조를 취하고 있으나 마루와 방을 경계 짓는 내진주열에 주심도리에 상응하는 별도의 구조재를 추가 설치하여 이 부재를 중심으로 대청마루상부와 방의 상부구조가 각각 별도의 병렬조합식 3량 가구 구조형식을 취하는 특이한 구조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본 건물의 5량가구 구조의 중도리가 대청마루상보의 종도리가 되어 3량가구 구조의 형식을 취하고 인접한 방상부도 동일한 방식을 취하여 2중적 가구 수법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예는 한국의 전통건축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수량
711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영암군청 문화예술과 061-47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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