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광사(포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길 29036.1464, 12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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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사(포항)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법광사는 포항시 비학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었던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왕명을 받고 창건했다고 전하나 원효는 648년 진덕여왕 2년에 출가했으므로 신빙성이 없다. 원래는 규모가 525칸에 이르는 큰 사찰이었으나 1863년 화재로 인해 대부분의 건물이 모두 불타 없어지고 현재의 건물은 1952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법광사의 터에는 석축 위에 자리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원통전을 중심으로 산령각과 요사, 종무소를 배치되어 있다. 건물 뒤쪽에 있는 옛 절터는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층석탑과 불상연화대좌, 쌍귀부 등의 유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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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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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사(포항)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08.01.30
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포항 법광사지는 비학산에 소재한 절터로, 이 사찰에 대한 명칭과 위치는 조선시대의 지리문헌인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광사지의 창건과 관련된 정확한 사료는 남아있지 않으나, 석가불사리탑 내에서 발견된 탑지석에 나온 기록을 통해 통일신라 제46대 문성왕대에 이 사찰이 번창하였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의 법광사지는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된 채 절터만 남아 있으며, 금당 등 건물의 주초석과 연화석불대좌, 삼층석탑, 쌍두귀부, 당간지주 등이 노출되어 있다. 금당지는 외진주와 내진주 그리고 고막이돌을 갖춘 이중구조의 폐쇄적 건물로 감은사 금당지 및 불국사 대웅전과 같이 사방으로 출입문과 계단을 갖춘 통일신라시대(8~9세기)의 전형적인 건물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쌍두귀부는 두 마리의 거북이 비의 몸체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조형물로서, 이러한 형태는 국내의 절터 중 4기*만 확인된다. 이 절터의 규모와 건물 배치를 확인하고자 7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 통일신라~조선시대에 해당하는 건물터와 석축, 중앙계단, 답도**, 연못터 등이 발견되었다. 또한 절터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지점에 탑비가 안치된 건물인 탑비전지의 터가 발견되어 사찰의 규모와 위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나머지 3기는 숭복사지, 창림사지, 무장사지로, 모두 경주 지역에서 확인된다. ** 사찰의 중문에서 금당터로 향하는 넓은 길
수량
24,840㎡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054-243-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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