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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제철유적 공식 관광정보


+2광주광역시 금곡동제철유적은 금곡[金谷]이라는 지명이 쇳골을 의미하고 있으며, 유적 주위에 건물지의 기단부와 수많은 철재가 남아 있어 일찍부터 유적이 나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금곡동제철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1567~1596)의 의병 활동과 관련한 무기 제조창으로 알려졌다. 금곡동제철유적 일대는 산화철이 포함된 미문상 화강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 이 암석을 모암으로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철을 채취할 수 있는 지역이다. 또한, 무등산 내에서 제철 연료용의 목탄도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 작업장 내에서 제철, 정련, 단조 철기 제작의 전 공정을 보여 주는 유구가 일괄 확인되어 15~16세기 제철 및 철기 제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금곡동제철유적의 발굴을 통해 김덕령의 의병 활동 과정에서 무기 제조 장소로 활용된 역사적 사건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유적지에 이르려면 무등산 의병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4.02.18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로, 무기를 만들던 곳이다. 무등산 꼭대기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검동(鑄劍洞)’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곳은 위아래 2단으로 돌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급경사면을 만든 후 제철, 단조(緞造:광석에서 금속을 뽑아 두드려 만드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과정과 시설을 배치해 놓았다. 제철로는 작은 판돌과 깬돌을 이용하여 직사각형으로 만든 후 그 안을 점토 등으로 다졌다. 제철로에서 생산된 철을 다시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애는 정련로는 가운데 바닥의 판돌이 열 때문에 갈라져 있다. 제철로의 동쪽 8m에는 단조철기(두드려서 만든 철기)에 사용되었던 단조로와 단조대석이 있다. 단조로는 많이 파손되어 그 형태가 변형되었는데, 타원형 내지는 직사각형으로 보인다. 단조대석은 불순물이 없어진 철괴로, 단조철기를 만들던 시설이다. 제철로와 정련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불순물을 없애는데 이용했던 대형대석이 확인되었고, 철제·단조박편·철촉·철촉반제품·추형철기 등의 제철유물과 분청자·질그릇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출토된 유물들로 보아 조선시대인 15∼16세기에 사용되었던 유적으로 보인다.
- 수량
- 49,966㎡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062-265-0761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광주광역시 · 북구 · 관광지
금곡동 제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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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4.02.18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로, 무기를 만들던 곳이다. 무등산 꼭대기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검동(鑄劍洞)’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곳은 위아래 2단으로 돌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급경사면을 만든 후 제철, 단조(緞造:광석에서 금속을 뽑아 두드려 만드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과정과 시설을 배치해 놓았다. 제철로는 작은 판돌과 깬돌을 이용하여 직사각형으로 만든 후 그 안을 점토 등으로 다졌다. 제철로에서 생산된 철을 다시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애는 정련로는 가운데 바닥의 판돌이 열 때문에 갈라져 있다. 제철로의 동쪽 8m에는 단조철기(두드려서 만든 철기)에 사용되었던 단조로와 단조대석이 있다. 단조로는 많이 파손되어 그 형태가 변형되었는데, 타원형 내지는 직사각형으로 보인다. 단조대석은 불순물이 없어진 철괴로, 단조철기를 만들던 시설이다. 제철로와 정련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불순물을 없애는데 이용했던 대형대석이 확인되었고, 철제·단조박편·철촉·철촉반제품·추형철기 등의 제철유물과 분청자·질그릇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출토된 유물들로 보아 조선시대인 15∼16세기에 사용되었던 유적으로 보인다.
- 수량
- 49,966㎡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062-265-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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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주광역시 금곡동제철유적은 금곡[金谷]이라는 지명이 쇳골을 의미하고 있으며, 유적 주위에 건물지의 기단부와 수많은 철재가 남아 있어 일찍부터 유적이 나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금곡동제철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1567~1596)의 의병 활동과 관련한 무기 제조창으로 알려졌다. 금곡동제철유적 일대는 산화철이 포함된 미문상 화강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 이 암석을 모암으로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철을 채취할 수 있는 지역이다. 또한, 무등산 내에서 제철 연료용의 목탄도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 작업장 내에서 제철, 정련, 단조 철기 제작의 전 공정을 보여 주는 유구가 일괄 확인되어 15~16세기 제철 및 철기 제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금곡동제철유적의 발굴을 통해 김덕령의 의병 활동 과정에서 무기 제조 장소로 활용된 역사적 사건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유적지에 이르려면 무등산 의병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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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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