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사(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길 75835.9347, 129.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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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사(경주)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경북 경주에 위치한 금곡사(金谷寺)는 신라 진평왕 때의 대승불교 세속오계를 제정한 최초의 학승 원광법사가 13세에 출가하여 승려가 된 이후 30세인 585년경 삼기산에 창건하고 수도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일본인으로 인하여, 절과 부도는 파괴되고 도굴되었으며, 1935년경 지금의 금곡사 주지 청운스님의 조모 고창(高敞) 오씨(吳氏) 순이가 절터 인근으로 나물을 채취하러 갔다가 목탁소리를 따라 지금의 금곡사 터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보수와 관리로 지금의 금곡사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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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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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사(경주)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5.08.05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둔다. 금곡사터에 자리하고 있는 이 부도는 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인 원광법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원광법사(?∼630)는 화랑도의 생활신조인 세속오계를 제정한 인물로, 불교사상 뿐만 아니라 문장에도 능하여『걸사표』를 지어 중국 수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진평왕 52년(630) 황룡사에서 돌아가시어 명활산에서 장사를 지낸 후 이곳에 그의 사리탑을 세웠다. 부도는 부서진 채 일부만 남아있던 것을 최근에 새로이 복원한 것으로, 3층 석탑의 형식을 하고 있다. 널다란 바닥돌 위로. 높직한 1층 기단(基壇)을 두고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 놓았는데, 그 중 바닥돌과 탑신의 1층 몸돌 및 3층 지붕돌만이 원래의 것이다. 탑신의 1층 몸돌은 네 면마다 문모양의 무늬를 두고 그 안을 살짝 파내어 불상을 도드라지게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윗면에는 느린 경사가 흐른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있다. 신라가 통일하기 이전에 세운 것으로, 일반 석탑의 형식을 하고 있는 독특한 모습의 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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