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사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율곡사길 18235.4162, 127.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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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사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율곡사는 신라 경순왕 4년(930년)에 감악조사(感岳祖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절이다. 절과 관련된 고려·조선시대의 역사는 자세히 전하지 않지만 현재의 대웅전은 2003년 해체과정에서 어칸 종도리 하부에서 강희십팔년기미월일상량기의 묵서명 기록이 나와, 조선 숙종 4년(1679년)에 대대적으로 중수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보았을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무게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앞쪽 문의 문살은 여러 문양으로 복잡하게 꾸며 건물에 더욱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다. 건물 안쪽 천장은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우물천장으로 만들어 천장 속을 가리고 있고 불단 위쪽으로 지붕 모형의 닫집을 만들어 놓았다. 산속에 있는 비교적 큰 규모의 조선 중기 건물로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멋을 갖추고 있는 건축문화유산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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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02.08.14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산청 율곡사에 있는 나무로 만든 아미타삼존불좌상이다. 가운데 본존인 아미타여래상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관음보살상이 배치되고 오른쪽에는 대세지보살상이 자리하고 있다. 삼존불의 크기는 1m 이상의 사람의 키만 한 불상으로서, 자세는 등을 세우고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의 반가부좌상으로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모습이다. 아미타여래상은 머리는 육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며 정상계주와 중앙계주를 표현하였고, 나발의 표현이 촘촘한 편이다. 얼굴은 방형에 가깝고, 턱선을 비교적 둥글게 처리하였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서로 조화를 이룬다. 짧은 목 아래로 세 개의 주름인 삼도(三道)를 뚜렷이 표현하였다. 옷은 양어깨를 모두 덮은 두꺼운 대의(大衣)를 입었고, 가슴 아래로 수평의 군의(裙衣)자락이 보인다. 옷주름은 어깨와 소매, 반가부좌한 발목 아래를 중심으로 간략히 표현되었고 그 흐름이 불신을 따라 매우 자연스럽다. 양손은 따로 만들어 끼웠고 제1지와 제3지를 맞대고 있는데 그 사이에 작은 구슬을 쥐고 있다. 오른팔은 구부려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한 채 어깨부위까지 들어올린 상태이고, 왼손은 반가부좌한 오른발 위에 얹고 있다. 관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자세·손모양·얼굴·옷차림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본존인 아미타여래상과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 단, 두 보살상은 장신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으나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다. 얼굴 표현은 아미타여래상과 같고, 다만 본존불에 비해 조금 길고 갸름한 편이다. 옷차림은 대체적으로 본존불과 같으나, 관음보살상은 오른쪽 어깨에 반쯤 걸친 소위 반단형식이며, 등 쪽에는 왼쪽 어깨에서 넘어온 대의자락이 보이는데, 이러한 표현은 아미타여래상과 대세지보살상의 경우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규모는 1m 이상의 비교적 큰 크기의 아미타삼존불좌상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적이고 안정감 있는 조형성을 지니고 있다. 삼존불의 특징이 거의 일치하여 같은 시기에 동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복장 유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선전기에 제작된 작품이라 추정된다.
수량
3구(軀)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전화
055-973-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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