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천묘역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 32-2번지35.1803, 126.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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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천묘역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5 · VisitKorea

조선시대 정철의 스승 송천 양응정의 묘역으로 현재 제주 양 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묘역에는 1581년(선조 14) 유림들이 세운 묘비와 석물이 있는데 정교하고 고풍스럽다. 또 이곳에는 양응정의 아들이며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민공 양산숙의 묘와 양응정의 손자인 한림학사 양만용의 묘가 있다. 조선 조 명종~선조 때의 문장가이자 문신인 송천 양응정의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 묘역을 기념물로 지정하였으며, 산 아래에 제각이 있고 묘 앞에 민병승이 찬한 신도비가 있으며 묘제일은 음력 10월 10일이다. 양송천묘역은 조선 중기의 분묘로 묘비·망주석·문인석 등 각종 석물이 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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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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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천묘역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8.09.22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송천(松川) 양응정(1519∼1581) 선생의 묘소이다. 중종 35년(1540)에 생원시에 장원급제하고, 명종 7년(1552)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아간 뒤 홍문관 부수찬, 예문관, 승정원 등을 거쳐 대사성에 이르렀다. 당시부터 싹트기 시작한 당쟁의 희생양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후진양성에 전념했던 선생은 제자 송강 정철에게 ‘궁리의 뿌리없이 먼저 문자에 능한 자는 있을 수 없다. 나 역시 늦게나마 그것을 깨닫고 후회하고 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고 말하여 글을 잘 쓴다고 깊은 사상 없이 함부로 붓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현재 묘역에는 묘 앞에 상석과 향로석,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있는데 비문은 민병승이 지었다. 이곳에는 선생의 아들이며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민공 양산숙의 묘와 선생의 손자인 한림학사 양만용의 묘가 함께 있다.
수량
일원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전화
광주 광산구청 문화체육과 062-960-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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