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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성 공식 관광정보
일명 고산산성으로 불리는 운주산성은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전동면 미곡리·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신정리 경계 지점에 위치한 운주산(해발 459.7m)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성이다. 운주산성은 운주산의 지형을 이용해 축조된 성곽으로 둘레 약 3,210m, 폭 2m, 높이 2~8m에 이르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치를 자랑하는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쌓았으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이어졌고 남벽은 산봉우리를 감싸는 형태로 축조되었다. 서벽은 서쪽 능선을 가로지르며 형성되어 전체적으로 북쪽은 해발 고도가 높고 서남쪽은 낮은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지만, 대부분 붕괴되어 원형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고대 산성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성 안에는 성문 터, 건물 터, 우물 터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기우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원형 대지가 존재한다. 또한 성 내부에서는 백제 시대의 토기편과 기와편, 고려·조선 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 등이 출토되어 오랜 세월에 걸친 역사적 흔적을 보여준다. 이 산성은 백제가 660년에 멸망한 이후, 풍왕, 복신, 도침 장군을 중심으로 일어난 백제 부흥운동군의 최후 항전지로 알려져 있다. 산성 입구에는 고산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매년 음력 9월 8일이 낀 토요일에는 백제 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 부흥운동 중 순국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고산제가 열린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12.12.31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운주산성은 북으로 천안, 청주는 물론 아산만을 한눈에 내려달 볼 수 있는 중요한 군사적 거점지역에 축조하였다. 축조시기는 백제시대로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풍왕과 복신, 도침장군을 선두로 일어났던 백제부흥운동군의 최후의 구국 항쟁지로 알려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전의현 고적조에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이 기록에 의하면 조선초기에는 이미 폐성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곽성이 함께 갖추어져 있으며 성내에서 백제시대 기와편이 출토되고 있다.
- 수량
- 55,541㎡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세종시청 문화유산과 044-300-4515
붐빔 예보와 대안 장소를 불러왔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붐빌 땐, 대신 가볼 만한 곳
- 모과나무골막국수이야기연관 2위
한국관광공사 연관 방문 데이터 기반 — 점선 항목은 아직 상세 정보가 연결되지 않았고, 붐빔 표시가 없는 곳은 한적함을 확인하지 못한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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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 관광지
운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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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성은 북으로 천안, 청주는 물론 아산만을 한눈에 내려달 볼 수 있는 중요한 군사적 거점지역에 축조하였다. 축조시기는 백제시대로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풍왕과 복신, 도침장군을 선두로 일어났던 백제부흥운동군의 최후의 구국 항쟁지로 알려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전의현 고적조에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이 기록에 의하면 조선초기에는 이미 폐성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곽성이 함께 갖추어져 있으며 성내에서 백제시대 기와편이 출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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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산산성으로 불리는 운주산성은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전동면 미곡리·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신정리 경계 지점에 위치한 운주산(해발 459.7m)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성이다. 운주산성은 운주산의 지형을 이용해 축조된 성곽으로 둘레 약 3,210m, 폭 2m, 높이 2~8m에 이르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치를 자랑하는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쌓았으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이어졌고 남벽은 산봉우리를 감싸는 형태로 축조되었다. 서벽은 서쪽 능선을 가로지르며 형성되어 전체적으로 북쪽은 해발 고도가 높고 서남쪽은 낮은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지만, 대부분 붕괴되어 원형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고대 산성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성 안에는 성문 터, 건물 터, 우물 터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기우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원형 대지가 존재한다. 또한 성 내부에서는 백제 시대의 토기편과 기와편, 고려·조선 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 등이 출토되어 오랜 세월에 걸친 역사적 흔적을 보여준다. 이 산성은 백제가 660년에 멸망한 이후, 풍왕, 복신, 도침 장군을 중심으로 일어난 백제 부흥운동군의 최후 항전지로 알려져 있다. 산성 입구에는 고산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매년 음력 9월 8일이 낀 토요일에는 백제 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 부흥운동 중 순국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고산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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