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서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27-17 (행주외동)37.5994, 126.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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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서원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행주서원은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왜군과 싸워 큰 공을 세운 권율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842년(현종 8)에 건립된 서원이다. 조선 후기에 헌종은 고양 서삼릉에 행차할 때마다 임진왜란 때 공적이 높은 권율 장군의 제향을 지낼 건물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다가 왕명을 내려 행주대첩이 일어났던 산성의 아래쪽 한강가에 사당을 짓게 하고 기공사라 하였다. 권율 장군은 1582년(선조 15)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임진왜란 때 전라도 관찰사가 되었다. 1593년(선조 26)에 전라도 병력을 인솔하여 행주산성에 주둔하던 중 왜군 3만 명과 싸워 2만 4천 명을 사살하는 행주대첩 전과를 올려 그 공로로 도원수가 되었다. 왜군이 철수한 선조 37년에 노환으로 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가 세상을 떠났다. 죽은 후 선무공신 1등에 영의정의 벼슬을 받았고, 시호를 충장공이라 하였다. 행주서원은 미리 예약을 한 후에 서원 안을 둘러볼 수 있고, 평상시에는 바깥에서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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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사전 예약 후 방문
지정일
1985.09.20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행주서원지’는 조선 중기 명장인 권율(權慄, 1537년-1599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 있는 곳이다. 서원은 1842년에 임금의 명령으로 건립되었다. 권율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행주대첩(幸州大捷 ; 1593년 권율이 이끄는 조선군과 백성들이 함께 일본군을 물리친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낸 인물이다. 서원이 건립될 당시에는 외삼문을 ‘행주서원(幸州書院)’이라 하고, 사당을 ‘기공사(紀功祠)’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행주서원은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에도 피해를 입지 않고 남아있었으나, 한국 전쟁 때 불타버렸다고 한다. 이후 1970년대에 복원하여 행주대첩비(幸州大捷碑)와 함께 행주산성(幸州山城) 안으로 옮겨 ‘충장사(忠莊祠)’라고 이름 지었다. 1980년대 들어 정부와 후손들에 의해 다시 옛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복원작업이 추진되었고, 1988년에는 강당을 1997년에는 사당을 복원하여 원래대로 기공사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1998년 내삼문과 담장을, 이듬해 재실(齋室)을 완공하여 옛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량
일원
영업시간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주차
가능
전화
031-9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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