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사(고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3 (북한동)37.6460, 126.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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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사(고양)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중흥사는 북한산성 내 승영 사찰과 승별을 관리하고 지휘하던 승군 사령부가 있던 사찰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인 1103년(숙종 8)에 주조된 금고와 1344년(충혜왕 5)에 만들어진 향로에 삼각산 중흥사라는 명문이 있어 12세기 초 이전에 사찰이 이미 세워져 있었음을 말해준다. 중흥사는 30여 칸 규모의 사찰에 불과했지만 1711년(숙종 37년) 북한산성 축성 시기에 대규모로 증축해 136칸의 큰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숙종이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벌인 대대적인 축성 사업 중 하나였다. 북한산성 내에는 11개 사찰에 승군이 주둔했는데, 승군의 총 지휘자인 도총섭이 중흥사에 머물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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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92.12.31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북한산의 잠룡동 계곡과 용계동 계곡이 합쳐지는 지점의 북쪽 경사지에 있다. 중흥사는 창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록은 알 수 없다. 다만 중흥사에 1103년(고려 숙종8) 청동반자와 1344년(충혜왕 5년)에 만든 향완이 전하고 있어 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385년(고려 우왕11)에 조성된 태고 보우의 탑비를 통해 보우선사가 1341년 중흥사에 태고암을 짓고 주석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태조 때 중흥사의 조세를 면제했고, 태종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어 조선 초기까지 어느 정도 사세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흥사는 1711년(숙종 37) 북한산성 축성 후 산성 방어를 위해 설치된 11개 사찰 가운데 하나다. 『북한지』 에는 ‘중흥사는 원래 30여 칸에 불과했지만, 북한산성을 축성할 때 중건되어 136칸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사역이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산성에 있었던 11개의 승영사찰에는 승장 11인, 수승11인, 의승 350인을 두어 산성방어를 담당하게 했다. 중흥사는 팔도도총섭이자 산성에 주둔한 승군을 총 지휘하는 의승대장이 머물던 사찰이었다. 중흥사는 1904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고, 1914년에는 홍수 피해까지 입어 결국 폐사가 되었다. 현재 대웅전과 요사채, 만세루 등이 복원되어 있다.
수량
일원
영업시간
10:00~18:00※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주차
불가능
전화
02-355-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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