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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농정 공식 관광정보


+5청주 무농정지(충청북도 기념물)는 청주를 본관으로 하는 가장 대표적인 씨족으로 널리 알려진 청주 한 씨의 유허지이다. 이곳은 청주 남쪽의 넓은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낮은 구릉 위에 정자를 짓고 농사에 힘쓰도록 권장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왔다. 정자의 옛 터는 폐허화되고 숙종 14년(1688년)에 후손 한익저가 세운 유허비만 남아있었는데, 1949년에 후손들이 정자의 옛 터에 시멘트로 중건하였다가 1988년 목조로 개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기와 건물로서 내부는 우물마루에 난간을 돌렸다. 서쪽에 작은 일각 대문이 있고 4면을 담장으로 둘렀으며 앞뜰 좌측에 무농정 유허비가 있다. 무농정 유허비는 높이 93.5㎝, 아래 너비 37㎝, 윗너비 41.5㎝, 두께 185㎝의 둥근 머리 모양이며, 대략의 연혁이 쓰여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0.12.14
- 시대
- 고려-조선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청주 무농정은 고려 초 청주한씨 시조인 한란韓蘭이 농사를 권장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창건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허물어져 옛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49년에 후손들이 중건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 1988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청주 시내에서 보은 쪽으로 가다 방서사거리의 왼쪽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무농정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숲이 우거지고, 앞으로는 무심천과 용평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자가 인문분야 글공부를 위한 후학 양성의 장소로 활용되었던 반면 유독 무농정은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농사짓는 방법을 가르치던 곳이니 학파로 따지면 실학實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무농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이다. 초석은 화강석을 사각으로 다듬어서 설치하여 재래적인 치석의 멋을 느낄 수 없다. 기둥은 두리기둥으로 세워져 있는데 창방을 비롯하여 다른 부재들에 비해 굵게 되어 있으며 그 높이도 너무 낮아 건물 전체적인 비례상 균형을 잃고 있다. 공포는 내부에는 출목이 없고 외부에는 1출목의 간결한 주심포 양식으로 하였는데, 쇠서는 길게 뻗어 나왔으나 기본적인 가구수법은 고려시대 목조건축형식을 모방하여 결구하였다. 공포는 주심포계 형식으로 조각기법은 말기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적인 건축양식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가구는 무고주5량가이며, 파련대공이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부는 우물마루로 하여 계자난간을 둘렀으며, 건물 중앙에 후손 한기근韓沂根이 쓴 편액을 달았다. 건물은 서향西向하고 있는데, 정면 입구에는 일각대문을 세웠고, 사방 주위에는 막돌담장을 두르고 기와를 얹었다. 무농정은 한란의 교육열과 후삼국의 풍운을 담고 있는 역사적 장소로서의 가치가 큰 곳이다.
- 수량
- 일원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청주시 문화유산관리팀 043-2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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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 청주시 · 관광지
청주 무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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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0.12.14
- 시대
- 고려-조선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청주 무농정은 고려 초 청주한씨 시조인 한란韓蘭이 농사를 권장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창건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허물어져 옛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49년에 후손들이 중건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 1988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청주 시내에서 보은 쪽으로 가다 방서사거리의 왼쪽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무농정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숲이 우거지고, 앞으로는 무심천과 용평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자가 인문분야 글공부를 위한 후학 양성의 장소로 활용되었던 반면 유독 무농정은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농사짓는 방법을 가르치던 곳이니 학파로 따지면 실학實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무농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이다. 초석은 화강석을 사각으로 다듬어서 설치하여 재래적인 치석의 멋을 느낄 수 없다. 기둥은 두리기둥으로 세워져 있는데 창방을 비롯하여 다른 부재들에 비해 굵게 되어 있으며 그 높이도 너무 낮아 건물 전체적인 비례상 균형을 잃고 있다. 공포는 내부에는 출목이 없고 외부에는 1출목의 간결한 주심포 양식으로 하였는데, 쇠서는 길게 뻗어 나왔으나 기본적인 가구수법은 고려시대 목조건축형식을 모방하여 결구하였다. 공포는 주심포계 형식으로 조각기법은 말기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적인 건축양식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가구는 무고주5량가이며, 파련대공이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부는 우물마루로 하여 계자난간을 둘렀으며, 건물 중앙에 후손 한기근韓沂根이 쓴 편액을 달았다. 건물은 서향西向하고 있는데, 정면 입구에는 일각대문을 세웠고, 사방 주위에는 막돌담장을 두르고 기와를 얹었다. 무농정은 한란의 교육열과 후삼국의 풍운을 담고 있는 역사적 장소로서의 가치가 큰 곳이다.
- 수량
- 일원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청주시 문화유산관리팀 043-2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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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주 무농정지(충청북도 기념물)는 청주를 본관으로 하는 가장 대표적인 씨족으로 널리 알려진 청주 한 씨의 유허지이다. 이곳은 청주 남쪽의 넓은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낮은 구릉 위에 정자를 짓고 농사에 힘쓰도록 권장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왔다. 정자의 옛 터는 폐허화되고 숙종 14년(1688년)에 후손 한익저가 세운 유허비만 남아있었는데, 1949년에 후손들이 정자의 옛 터에 시멘트로 중건하였다가 1988년 목조로 개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기와 건물로서 내부는 우물마루에 난간을 돌렸다. 서쪽에 작은 일각 대문이 있고 4면을 담장으로 둘렀으며 앞뜰 좌측에 무농정 유허비가 있다. 무농정 유허비는 높이 93.5㎝, 아래 너비 37㎝, 윗너비 41.5㎝, 두께 185㎝의 둥근 머리 모양이며, 대략의 연혁이 쓰여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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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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