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명정(정당샘)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49 (명정동)34.8458, 12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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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명정(정당샘)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통영_명정샘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9
통영_명정샘 (2)
통영_명정샘 (4)+6

통영 명정샘은 통영 충렬사(사적) 아래에 있는 2기의 우물을 일컫는 말이다. 위쪽 샘인 일정(日井)과 아래쪽 샘인 월정(月井)의 이름을 합쳐 명정이라고 하였다. 1670년 김경(金鏡)이 제51대 통제사를 지낼 때 이 두 우물을 팠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우물을 하나만 팠더니 물이 탁하고 양이 적어서 하나를 더 팠더니 비로소 물이 맑아지고 양도 많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 기록에서도 명정리, 명정동과 같이 우물 이름과 관련된 마을 이름이 나타나므로 우물을 처음 설치한 때는 1670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대로 이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은 충렬사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할 만큼 신성시되었다. 일정의 물은 충무공 이순신의 제사에 사용하고, 월정의 물은 일반 민가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한때 일정과 월정을 합하여 팔각정으로 다시 지었더니 돌림병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팔각정을 허물고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명정샘의 모습은 여러 문학작품에서도 묘사돼 박경리의 소설《김약국의 딸들》, 백석의 시 , 김춘수의 시 에 통영 명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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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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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명정(정당샘)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10.02.18
시대
1670년경 추정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명정(明井)」은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통영 충렬사(사적 제 236호) 아래의 2기의 우물을 일컫는다. 위쪽 샘을 일정(日井), 아래쪽 샘을 월정(月井)이라 불렀다고하며 이를 합쳐 「명정(明井)」이라 일컫는다. 일정의 물은 이(李) 충무공의 향사에 이용하고 월정의 물은 일반 민가에서 사용했다고 하며 , 1670년 제 51대 김 경(金鏡) 통제사 때 이 우물을 팠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처음에는 우물을 하나만 팠더니 물이 탁하고 수량이 적어 하나 더 팠더니 비로소 물이 맑고 수량(水量)도 많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의 기록에 명정리(明井里), 명정동(明井洞) 등 이 우물과 관련한 기록이 나타나고 있어 최초 우물의 설치는 더 이전으로 추정되며 대대로 이 샘에서 솟아나는 물로서 충렬사의 제향에 사용하고 있는 신성한 우물로 취급받고 있다. 문학적 공간으로서 명정을 살펴보면, 한국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박경리 선생의「김약국의 딸들」에서도 명정에 대한 묘사가 되어있고, 백석 시인의 「통영」이란 시에서 이 우물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발견할 수 있다. 또 백석의 시를 모티브로 한 김춘수 시인의 「명정리(明井里)」라는 시 등에서도 명정에 대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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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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