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윤선도 원림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황길 5734.1630, 126.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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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윤선도 원림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보길도 윤선도 원림은 대한민국의 명승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의 문신, 시인, 학자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여생은 보낸 곳이다. 고산 윤선도는 해남에 있을 때 병자호란의 소식을 듣고 강화도에 도착하였으나 인조는 이미 남한성에서 적에게 항복한 후였다. 이에 고산은 세상을 버리고 제주도로 가는 길에 보길도의 경치에 취하여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고산은 보길도 내 경관이 수려한 곳의 경처를 명명하고 그곳을 오가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가 창작되었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들 보여 주는 한국의 3대 전통 정원 중 하나이다. 윤선도는 이곳에 대해 ‘지형이 마치 연꽃 봉오리가 터져 피는 듯해 부용이라 이름했다.’라고 전해진다. 부용동 정원은 고산이 직접 조성한 생활공간이자 놀이공간으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별서정원에 해당한다. 별서는 농장이나 들이 있는 부근에 한적하게 따로 지은 집을 말한다. 오늘날 남아 있는 부용동정원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선 거처하는 살림집인 낙서재 주변과 그 맞은편 산 중턱의 휴식공간인 동천석실 주변, 그리고 부용동 입구에 있는 놀이의 공간이라 할 세연정 주변이다. 이처럼 윤선도는 당쟁으로 시끄러운 세상과 멀리 떨어진 자신의 낙원에서 마음껏 풍류를 누렸다. 여기에서 그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소박한 생활을 창의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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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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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윤선도 원림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법정공휴일인 경우 다음 비공휴일에 대체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지정일
2008.01.08
시대
-
지정 종목
명승
유산 소개
이 곳은 조선시대 시인인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가 제주도로 가다가 보길도의 자연에 감동하여 만든 원림으로 51세이던 인조 15년(1637)부터 이곳에 머물며 ‘어부사시사’ 등 많은 시문을 남겼다. 그는 낙서재를 짓고 건너 개울에 연못을 파 ‘곡수당’을 세우고, 건너 산 중턱에 작은 ‘동천석실’을 만들었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보길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이 원림은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관과 성리학의 사상이 함께 녹아있으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윤선도의 뛰어난 안목을 엿볼 수 있다.
수량
480,728㎡
영업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1-550-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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