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탑동 양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32번길 17-6 (탑동)36.6284, 127.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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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탑동 양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탑동 양관은 20세기 초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로 선교사 주택, 성경학교, 병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주에 서양식 건물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04년 선교사 밀러가 청주에 온 이후부터이다. 이때부터 땅을 사기 시작해서 각각 다른 시기에 여섯 동의 건물을 지었다. 지하실은 주로 돌을 사용해 외벽을 쌓았으며 여섯 동의 건물 중 한 건물의 주춧돌은 개신교 선교자들이 있던 청주감옥의 벽에서 가져다 사용했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양관 부지 내에서 기와와 벽돌을 굽기 위한 질 좋은 점토가 발견됐고, 이를 채취해 벽돌을 굽는 데에 50명 이상의 인원을 고용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만들지 못했던 유리, 스팀보일러, 벽난로, 수세식 변기, 철물류와 같은 수입자재가 많이 사용된 건물이다. 한식과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지어진 연대에 따라 서로 다른 건축적 특징을 나타내며, 전통건축에서 근대건축으로 넘어가던 시기의 과도기적 건축양식을 보이고 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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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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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탑동 양관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3.03.30
시대
근대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 관람 및 해설 안내 : [문화관광해설] 청주시 통합예약 시스템 사전신청 · [1호관] 개인주택 :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32번길 17-6 · [2호관] 청주성서신학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양관길 9 · [3~6호관] 청주 일신여고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로 126 * 방문 사전문의(행정실 : 043-257-7560~1) 청주 탑동 양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위치한 근대건축물로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이다. 구한말 개화기에 충청북도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 탑동 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ller) 목사가 1900년경 청주시 탑동 일대에 선교부지를 마련하여 부인과 함께 정착함으로써 건립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1906년 청주 탑동 양관 4호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그 뒤에 계균(Edwin-Kagin) 목사가 부임하여 양관 신축공사의 전반적인 공사행정을 담당하였으며, 1923년에는 부례선(J.S. Purdy, 1923∼1926) 목사 부부 등 여러 선교사들이 청주지역에 주재하면서 기독교문화의 요람으로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후 1932년까지 선교사 사택, 선교본부, 병원,성경학교 등이 건립되어 지역선교와 의료봉사의 본거지로 이용되었다. 일제말기와 해방 후에 원요한(J. T. Underwood), 한부선(韓富善, Bruce F. Hunt), 도민회(Minne Dave) 선교사 등이 살았다. 현재는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부지와 그 주변에 위치하며, 양관 1호는 개인주택, 2호는 성서신학원, 3~6호는 일신여고 건물로 사용 중이다. 청주 탑동 양관 여섯 동은 한국 전통건축에서 근대건축으로 변모해가는 과도기적 건축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수량
6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청주시청 문화유산과 043-20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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