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개건비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온천동)35.2201, 12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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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개건비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5 · VisitKorea
부산_온정개건비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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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개건비는 온정(온천)을 대대적으로 고쳐 쌓은 동래부사 강필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766년(영조 42)에 세운 비석으로 비문은 송광적이 썼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는 높이 144㎝, 폭 61㎝이며, 머릿돌을 따로 두지 않고 몸돌과 받침돌로 구성되어 있고 비석 앞에 돌로 만든 욕조가 남아있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신라의 재상 충원공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잘 나아 신라의 왕이 여러 번 찾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 돌로 두 개 탕을 만들었고 이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동래부사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분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적혀 있다. 현재 비석이 있는 자리는 1960년대까지 부산시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던 곳으로 용왕신을 모시, 매년 음력 9월 9일 제사를 지내는 용각이 함께 남아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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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7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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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개건비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지정일
1972.06.26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이 비석은 동래부사 강필리(姜必履)가 온정을 대대적으로 수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1766년(영조 42)에 세웠는데, 송광적(宋光迪)이 썼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신라의 재상 충원공(忠元公)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이다. 동래부읍지(東萊府邑誌) 산천조 온정란에 보면, 동래온천은 신라시대부터 알려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병이 잘 나아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고 한다. 비는 높이 144cm, 폭 61cm이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에 고쳐 세운 온정은 ‘돌로 두 개의 탕을 만들었는데, 그 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새로 동래부사로 부임한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획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이후에도 이 온정은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고 한다. 1878년에 처음으로 일본인의 전용 목욕탕이 생겼고, 일제시대에는 일본인이 온천장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에 한국인은 이권을 박탈당하고 지내야만 했다. 지금은 온천동 용각(龍閣) 내에 보존되어 있다.
수량
1기339㎡
영업시간
- 하절기(4월~9월) 09:00~18:00- 동절기(10월~3월) 09:00~17:00
주차
불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부산 동래구청 문화관광과 051-55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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