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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안성) 공식 관광정보


+15칠현산 기슭에 있는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는 사찰로 고려 시대 1014년 혜소국사가 왕명으로 중창하였다.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깊은 차령산맥이 그 줄기를 품고 있어 1383년에 왜구의 침입으로 충주 개천사에 있던 고려조의 역대 실록을 칠장사로 옮겨 8년간 소장해 소실을 면한 일도 있었다. 1389년에 왜구의 침입으로 전소되어 폐허로 내려오다가 1506년에 흥정이 중건했다고 한다. 이후 1623년에 인목대비가 아버지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의 원찰로 삼아 사세를 크게 중창했다고 전한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국보 제296호 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혜소 국사비, 철당간 등 지정문화재가 많다. 또한 칠장사에는 여러 구전이 내려오는데 궁예가 10세까지 활쏘기를 하며 유년기를 보냈다는 활터가 남아있으며 의적 임꺽정이 갖바치 스님 병해대사에게 바친 꺽정불 이야기가 있다. 또한 암행어사 박문수가 과거시험을 보기 전에 나한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나타난 나한님이 과거시험 구절을 가르쳐 주어 장원급제했다는 설화가 내려오고 있어 시험 합격을 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3.07.10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안성 칠장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고려 시대에 본격적으로 가람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특히 국사에 책봉되었던 정현(972~1054)이 머물면서 크게 번성하였다. 현재 칠장사 당간은 사적비가 있는 입구에 세워져 있다. 기단부는 여러 매의 석재를 깐 다음 그 위에 동서로 3매의 판석형 석재를 마련하였는데, 가운데 대석은 당간을 받치는 간대(竿臺) 역할을 겸하고 있다. 당간지주는 평면이 사각형인 석주 형태로 동서로 마주 서 있는데, 각 면을 고르게 다듬어져 있다. 지주 안쪽 면에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하여 연결하는 작은 구멍인 간공은 시공하지 않았으며, 꼭대기 부분에만 마련하여 당간을 고정하는 간을 끼우도록 하였다. 현재 가운데 높게 서 있는 당간은 철통 15단이 연결되어 있는데, 원래는 30단이었다고 전한다. 당간은 상부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형태이고, 철통마다 작게 숫자가 양각되어 처음부터 정교하게 설계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철통을 연결하는 부위에는 철띠를 돌렸는데, 이러한 연결 수법은 철제 당간이 남아있는 다른 당간과 동일한 기법이다. ‘칠장사 당간’은 지주부의 제작 기법과 세부적인 양식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처음 건립된 이후 여러 번 중수가 이루어지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두 개의 기둥으로 구성된 당간지주와 철로 제작된 당간이 함께 남아있어 당간의 원형을 추정하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 수량
- 1기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031-673-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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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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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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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 2026.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3.07.10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안성 칠장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고려 시대에 본격적으로 가람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특히 국사에 책봉되었던 정현(972~1054)이 머물면서 크게 번성하였다. 현재 칠장사 당간은 사적비가 있는 입구에 세워져 있다. 기단부는 여러 매의 석재를 깐 다음 그 위에 동서로 3매의 판석형 석재를 마련하였는데, 가운데 대석은 당간을 받치는 간대(竿臺) 역할을 겸하고 있다. 당간지주는 평면이 사각형인 석주 형태로 동서로 마주 서 있는데, 각 면을 고르게 다듬어져 있다. 지주 안쪽 면에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하여 연결하는 작은 구멍인 간공은 시공하지 않았으며, 꼭대기 부분에만 마련하여 당간을 고정하는 간을 끼우도록 하였다. 현재 가운데 높게 서 있는 당간은 철통 15단이 연결되어 있는데, 원래는 30단이었다고 전한다. 당간은 상부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형태이고, 철통마다 작게 숫자가 양각되어 처음부터 정교하게 설계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철통을 연결하는 부위에는 철띠를 돌렸는데, 이러한 연결 수법은 철제 당간이 남아있는 다른 당간과 동일한 기법이다. ‘칠장사 당간’은 지주부의 제작 기법과 세부적인 양식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처음 건립된 이후 여러 번 중수가 이루어지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두 개의 기둥으로 구성된 당간지주와 철로 제작된 당간이 함께 남아있어 당간의 원형을 추정하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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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칠현산 기슭에 있는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는 사찰로 고려 시대 1014년 혜소국사가 왕명으로 중창하였다.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깊은 차령산맥이 그 줄기를 품고 있어 1383년에 왜구의 침입으로 충주 개천사에 있던 고려조의 역대 실록을 칠장사로 옮겨 8년간 소장해 소실을 면한 일도 있었다. 1389년에 왜구의 침입으로 전소되어 폐허로 내려오다가 1506년에 흥정이 중건했다고 한다. 이후 1623년에 인목대비가 아버지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의 원찰로 삼아 사세를 크게 중창했다고 전한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국보 제296호 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혜소 국사비, 철당간 등 지정문화재가 많다. 또한 칠장사에는 여러 구전이 내려오는데 궁예가 10세까지 활쏘기를 하며 유년기를 보냈다는 활터가 남아있으며 의적 임꺽정이 갖바치 스님 병해대사에게 바친 꺽정불 이야기가 있다. 또한 암행어사 박문수가 과거시험을 보기 전에 나한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나타난 나한님이 과거시험 구절을 가르쳐 주어 장원급제했다는 설화가 내려오고 있어 시험 합격을 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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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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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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