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산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34.9237, 127.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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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순천시티투어(1코스)11_낙안금전산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1장

낙안면 낙안읍성 배후에 있는 금전산(668m)은 옛 이름이 쇠산이었으나 100여 년 전 금전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자 뜻풀이는 금으로 된 돈산이나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오백나한) 중 금전비구에서 따왔다고 금강암 스님들은 전한다. 백이산-고동산-조계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지능선에 해당하는 금전산은 정상의 서쪽 면은 온통 바위로 뒤덮여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어 석양 무렵이면 바위산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신비로움과 외경심을 자아낸다. 산세는 커다란 암반으로 되어있어 육중함을 느끼게 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금(金)자처럼 보인다. 정상에 오르는 등산길은 불재 정상에서 구능수를 지나는 코스, 낙안에서 상사호로 이어지는 고개인 오금재에서 오르는 코스, 낙안온천에서 금강암으로 바로 가는 코스 등이 있다.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 승주향리지는 위덕왕 30년(583) 금둔사가 창건되었고 그 후 의상대사가 금강암, 수정암, 문주암 등 30여 동의 사우를 가진 대찰로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금둔사는 1985년 선원으로 재건된 것으로서 태고종 소속이며 금강암은 송광사에 속한 조계종 사암이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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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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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티투어(1코스)11_낙안금전산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상시 개방
반려동물
없음
유모차
없음
전화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061-749-8757
관리 기관
순천시청 061-749-3114
높이
668m
산 소개
낙안읍성 북쪽에 솟은 금전산은 낙안의 진산이다. 옛 이름은 쇠산이었으나 백여년 전에 금전산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한자 뜻풀이로 보면 금(金)으로 된 돈(錢) 산이 된다. 그러나 금강암 스님의 말에 의하면 금전산은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오백나한) 중 금전비구에서 산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또한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금전산의 산세를 이렇게 해석하기도 한다. 금전산 북동쪽에는 옥녀봉이 있고 동남쪽 줄기에는 오봉산과 제석산이 있다. 서남쪽에는 백이산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놓고 볼 때 이것은 옥녀산발형이라 말할 수 있다. 풀어 말한다면 옥녀가 장군에게 투구와 떡을 드리려고 화장을 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머리를 풀어헤친 형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말을 뒷받침하듯 낙안읍성 남쪽에 있는 평촌리 평촌못은 옥녀의 거울에 해당하는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못이기 때문에 예부터 낙안에는 미인들이 여느 지역보다 유난히 많이 났다고 한다. 금전산 산행 초입에 높이가 10여미터 되는 형제바위가 있는데 원래는 두 개가 사이좋게 서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80년대 초반 동생바위가 허물어져 형님바위만 남았다고 한다. 들어갈 때는 금강문이고 나갈 때는 해탈문이라는 바위굴을 나서면 금강암에 오른다.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고 한다. 금강암을 지나면 의상대라 불리는 바위에 올라설 수 있다.
한 줄 소개
낙안읍성 바라보는 낙안의 진산
가는 길
출발 : 순천 순천에서 낙안면으로 가는 63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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