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고성지

광주광역시 북구 무진성길 190 (두암동)35.1644, 126.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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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고성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5 · VisitKorea

무진고성은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이루어진 타원형 산성이다. 규모는 남북 길이 1,000m, 동서 너비 500m, 둘레 3,500m에 이른다. 계곡과 산 정상부를 함께 두른 포곡식 산성이다. 성의 이름을 무진고성이라 지은 것은 성을 쌓았을 때 광주를 무진주라 하였기 때문이다. 성벽은 능선이 진행하는 방향으로 쌓았으며, 능선의 7~9부 지점을 L자 형태로 다듬어 5단 정도의 돌로 쌓고, 돌과 경사면 사이에는 잡석으로 채워서 다졌다. 내부에는 17개의 건물지가 있다. 성은 바깥 면만 돌로 쌓고, 그 안은 돌과 흙을 섞어 채웠는데 1988년~1989년 두 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신라 하대에 처음 쌓았으며 부분적으로 다시 고쳐 고려 시대까지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은 관(官), 국성(國城)등의 명문이 있는 평기와 조각과 서조문, 귀면문, 일휘문 등의 막새기와, 그 밖에 순청자, 상감청자 등의 자기류가 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지에서 출토된 서조문 숫막새 는 독특한 새모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으며, 귀면문 암막새는 역동적인 도깨비 문양이 잘 표현되어 있어 통일 신라와 큰 시대적 차이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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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2 기준
지정일
1989.03.20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에 있는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만들어졌다. 성벽은 바닥에 5단 정도를 돌로 쌓아올리고, 그 위의 성벽을 잡석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성벽의 남북 길이는 1000m이고, 동서의 너비는 약 500m, 둘레는 3500m에 달하는 규모가 큰 성이다. 성안에서 ‘관(官)’, ‘국성(國城)’ 등의 글자를 새긴 기와조각들과 새, 귀신의 얼굴을 새긴 막새기와, 그리고 순청자, 상감청자 자기조각들이 발견되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터에서 발견된 새무늬 수막새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새무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출토되는 유물들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까지 사용된 성터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수량
일원
반려동물
없음
유모차
없음
전화
062-613-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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