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rea OpenAPI
무진고성지 공식 관광정보
무진고성은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이루어진 타원형 산성이다. 규모는 남북 길이 1,000m, 동서 너비 500m, 둘레 3,500m에 이른다. 계곡과 산 정상부를 함께 두른 포곡식 산성이다. 성의 이름을 무진고성이라 지은 것은 성을 쌓았을 때 광주를 무진주라 하였기 때문이다. 성벽은 능선이 진행하는 방향으로 쌓았으며, 능선의 7~9부 지점을 L자 형태로 다듬어 5단 정도의 돌로 쌓고, 돌과 경사면 사이에는 잡석으로 채워서 다졌다. 내부에는 17개의 건물지가 있다. 성은 바깥 면만 돌로 쌓고, 그 안은 돌과 흙을 섞어 채웠는데 1988년~1989년 두 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신라 하대에 처음 쌓았으며 부분적으로 다시 고쳐 고려 시대까지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은 관(官), 국성(國城)등의 명문이 있는 평기와 조각과 서조문, 귀면문, 일휘문 등의 막새기와, 그 밖에 순청자, 상감청자 등의 자기류가 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지에서 출토된 서조문 숫막새 는 독특한 새모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으며, 귀면문 암막새는 역동적인 도깨비 문양이 잘 표현되어 있어 통일 신라와 큰 시대적 차이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2 기준- 지정일
- 1989.03.20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에 있는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만들어졌다. 성벽은 바닥에 5단 정도를 돌로 쌓아올리고, 그 위의 성벽을 잡석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성벽의 남북 길이는 1000m이고, 동서의 너비는 약 500m, 둘레는 3500m에 달하는 규모가 큰 성이다. 성안에서 ‘관(官)’, ‘국성(國城)’ 등의 글자를 새긴 기와조각들과 새, 귀신의 얼굴을 새긴 막새기와, 그리고 순청자, 상감청자 자기조각들이 발견되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터에서 발견된 새무늬 수막새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새무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출토되는 유물들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까지 사용된 성터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 수량
- 일원
- 반려동물
- 없음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62-613-3463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광주광역시 · 북구 · 관광지
무진고성지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2 기준- 지정일
- 1989.03.20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에 있는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만들어졌다. 성벽은 바닥에 5단 정도를 돌로 쌓아올리고, 그 위의 성벽을 잡석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성벽의 남북 길이는 1000m이고, 동서의 너비는 약 500m, 둘레는 3500m에 달하는 규모가 큰 성이다. 성안에서 ‘관(官)’, ‘국성(國城)’ 등의 글자를 새긴 기와조각들과 새, 귀신의 얼굴을 새긴 막새기와, 그리고 순청자, 상감청자 자기조각들이 발견되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터에서 발견된 새무늬 수막새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새무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출토되는 유물들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까지 사용된 성터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 수량
- 일원
- 반려동물
- 없음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62-613-3463
VisitKorea OpenAPI
무진고성지 공식 관광정보
무진고성은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성터로 무등산의 북쪽 지맥인 장원봉을 중심으로 잣고개의 장대봉과 제4수원지 안쪽의 산 능선을 따라 이루어진 타원형 산성이다. 규모는 남북 길이 1,000m, 동서 너비 500m, 둘레 3,500m에 이른다. 계곡과 산 정상부를 함께 두른 포곡식 산성이다. 성의 이름을 무진고성이라 지은 것은 성을 쌓았을 때 광주를 무진주라 하였기 때문이다. 성벽은 능선이 진행하는 방향으로 쌓았으며, 능선의 7~9부 지점을 L자 형태로 다듬어 5단 정도의 돌로 쌓고, 돌과 경사면 사이에는 잡석으로 채워서 다졌다. 내부에는 17개의 건물지가 있다. 성은 바깥 면만 돌로 쌓고, 그 안은 돌과 흙을 섞어 채웠는데 1988년~1989년 두 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신라 하대에 처음 쌓았으며 부분적으로 다시 고쳐 고려 시대까지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은 관(官), 국성(國城)등의 명문이 있는 평기와 조각과 서조문, 귀면문, 일휘문 등의 막새기와, 그 밖에 순청자, 상감청자 등의 자기류가 있다. 특히 잣고개 남쪽 위층 건물지에서 출토된 서조문 숫막새 는 독특한 새모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으며, 귀면문 암막새는 역동적인 도깨비 문양이 잘 표현되어 있어 통일 신라와 큰 시대적 차이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신광사(광주)관광지
걸어서 11분쯤
[무등산 옛길 1구간] 산수동-원효사관광지
걸어서 15분쯤
오얏리 돌솥밥맛집
걸어서 16분쯤
삼미닭곰탕맛집
걸어서 17분쯤
밤실마을맛집
걸어서 17분쯤
제4수원지관광지
걸어서 19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