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미성(장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용계리 산110-1번지 일원35.6046, 127.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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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미성(장수)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합미산성은 금남호남정맥 고봉인 팔공산(해발1147.6m) 남쪽 능선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둘레는 430m 내외이고 계곡부를 감싸고 있는 포곡식 석성으로 할석을 잘 다듬은 견치석을 이용하여 성벽을 쌓았다. 합미산성은 후백제 때 성에 주둔한 군사들이 군량미를 보관하는 곳으로 이용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그동안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가야 유물로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처음 쌓아진 시기는 삼국시대 가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성의 성벽은 견고하고 잘 다듬어졌으며 그 보존 상태가 온전하게 유지되어 그 시대의 축성기술을 알 수 있다. 산성의 특징은 본진인 내성이 있다는 것이다. 내성은 성곽의 동북 모서리에 돌출되어 있으며, 성 안에서는 가장 높은 조망대 구실을 한다. 북쪽 성벽에는 중앙에 북문터가 있어 밖으로부터 곧바로 내성에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내성의 남쪽과 외성 사이의 구석에는 외성에서 내성으로 들어가는 성문터가 있다. 이 성문과 외성 사이에 넓이 4m, 높이 2m의 우루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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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5.08.16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해발 800m의 산능선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산성이다. 합미성이란 이름은 후백제 때 성에 주둔한 군사들이 먹을 식량을 모았다하여 붙여진 것이라 하는데, 당시 군사들이 쓸 물을 땅속으로 보내던 수로관 시설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성의 둘레는 970척(320m)이며, 높이는 바깥쪽이 15척(4.6m), 안쪽이 5척(1.6m)이다. 현재 대부분의 성벽은 무너져 내린 상태이며, 다만 북서쪽과 남쪽의 일부 성벽만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다. 이 수군(守軍)터는 와전되어 오늘날에는 쑤구머리로 전해지고 있다. 성터에서 3㎞쯤 떨어진 곳에 신무산이 있는데, 이곳에 허수아비로 군사를 만들어 적군이 합미성으로 오지 않고, 신무산으로 유인하여 적을 무찔렀다고 한다. 지금도 성터가 남아있으며,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땅속을 파보면 불탄 쌀이 나왔다고 전해진다.
수량
일원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3-35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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