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향교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남평향교길 45-1235.0371, 126.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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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향교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남평 향교는 세종 2년(1420) 남평헌 동문 밖 동쪽 4리에 세워졌다가 중종 29년(1534)에 남문 밖 1리 월연대 아래인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그 후 명종 원년(1546)에 중수하고 다시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선조 33년(1600) 재건하였다.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의 경사지 건축으로 좌향은 남향이며 대성전과 명륜당의 중심축에서 우측으로 약간 벗어나 정면 3칸, 측면 1칸, 맞배지붕의 외삼문이 있다. 각 건물을 보면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막들 허튼층 쌓기의 낮은 기단을 놓고 덤벙 주춧돌 위에 원형 기둥을 올려놓았다. 평면은 좌우 툇간을 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전체는 우물마루로 되어 있다. 홀처마의 맞배지붕으로 북향의 전면을 개방된 상태로 출입하고 있다. 남평은 ‘낮은들’, ‘쪽들’로 물이 풍부한 넓은 들을 뜻하며 고려시대 남평군으로 조선시대에 남평현으로 읍치가 있던 곳이다.

체험 가이드
춘기석전대제(제향) 추기석전대제(제향) 기로연(시상및교육) 유적지답사(문화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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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2 기준
지정일
1985.02.25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남평향교는 세종 9년(1427)에 동문 밖에 세웠으며, 중종 29년(1534)에 남일리 자고개로 옮겨 인종 1년(1545)에 수리하였다.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선조 33년(1600)에 성균관과 남평 현민들이 협조하여 지금의 위치에 다시 지었다. 그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외삼문·내삼문 등이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남평향교의 외삼문을 들어서면 배움의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서재가 있고, 뒤쪽의 내삼문을 들어서면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어 전학후묘의 배치형식을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급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수량
일곽
반려동물
없음
유모차
없음
전화
061-339-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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