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산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34.9575, 12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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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용암산은 화순군 한천면과 춘양면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 정상 지역이 험준하고 경사가 급한 암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암산은 금오산과 남북으로 붙어 있어 하나의 산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산등성이에는 고려 때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다는 금오산 성지가 있다. 정상을 비롯한 3개의 봉우리는 날카로운 바위 봉으로 되어 있어 등산하는데 약간의 위험도 따른다. 그러나 오히려 아기자기한 바위 봉은 긴장감도 만끽할 수 있어 등산의 묘미가 있는 산이다. 용암산은 원래 금오산이라 불렸는데 언제부터인가 산세가 솟은 바위가 용처럼 높이 솟아 있다고 하여 용암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계절에 따라 봄에는 용암산을 중심으로, 온통 진달래꽃이 온 산에 만개하여 녹색과 조화를 이룬 진분홍 꽃 천국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산 입구에는 용암사가 있고 영벽정, 한천 삼림욕장, 금전 저수지, 송석정, 죽수서원 등 주변에 둘러볼 만한 곳이 많다. 용암산이 위치한 화순군 한천면은 예부터 물이 좋기로 이름난 지역으로 어떤 곳을 파든 맑고 시원한 샘물이 솟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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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public_data · 2026.02 기준
유모차
없음
전화
061-379-3506
관리 기관
화순군청 061-374-0001
높이
547m
산 소개
화순 한천면과 춘양면의 경계에 우뚝 솟아 있는 용암산은 화순 일대의 유순한 산세와 달리 마치 용암이 분출해 솟아 오른 듯 날카롭고 거칠며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바위봉우리와 연이은 낭떠러지로 이루어진 독특한 산이다. 예전에는 금오산이라 불렀는데 산 위에 있는 샘에서 하늘로 올라가려던 금자라가 나왔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금자라가 아닌 쇠처럼 생긴 바위벼랑이 있는 모습으로 보고 금오산이라 불렀다고 하니, 예부터 용암산의 산세가 험준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금오산보다 ‘바위가 솟았다’는 의미의 용암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용암산이 위치한 한천면은 예로부터 물 좋기로 이름난 고장이다. 어떤 곳을 파든 맑고 시원한 샘물이 솟는 천혜의 지역으로 알려졌다. 용암산 산행은 용암사를 경유해 능선으로 오르는 것과 용암산장 뒤쪽의 계곡을 통해 정상으로 오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길이 뚜렷한 능선길로 오르려면 먼저 용암사 경내로 들어서야 한다.
한 줄 소개
바위 능선이 절경인 산
가는 길
출발 : 광주 광주터미널 앞에서 218번 오음리행 버스를 이용한다. 우봉리 앞에서 하차, 20분 정도 걸으면 용암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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