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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리지석묘와 하마비 공식 관광정보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1 기준- 지정일
- 1984.02.29
- 시대
- 청동기 시대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전라남도 지방은 전국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해도 약 2만여 기가 넘는다. 완도군에도 많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데 청산도에는 23기가 2개의 무리를 지어 분포하고 있다. 읍리고인돌은 읍리 마을 동쪽 도로변에 남방식 고인돌 16기가 있는데, 20여 년전 도로공사 때 흐트러져 현재는 16기 중 3기만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장의 받침돌이 덮개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약간 기울어진 상태이고, 2호는 덮개돌과 받침돌 사이에 높이를 맞추기 위해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3호는 덮개돌의 표면이 다른 것들과 달리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 수량
- 19기, 679㎡
- 주차
- 불가능
- 전화
- 관광안내소 061-550-515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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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라남도 · 완도군 · 관광지
읍리지석묘와 하마비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6.01 기준- 지정일
- 1984.02.29
- 시대
- 청동기 시대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전라남도 지방은 전국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해도 약 2만여 기가 넘는다. 완도군에도 많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데 청산도에는 23기가 2개의 무리를 지어 분포하고 있다. 읍리고인돌은 읍리 마을 동쪽 도로변에 남방식 고인돌 16기가 있는데, 20여 년전 도로공사 때 흐트러져 현재는 16기 중 3기만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장의 받침돌이 덮개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약간 기울어진 상태이고, 2호는 덮개돌과 받침돌 사이에 높이를 맞추기 위해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3호는 덮개돌의 표면이 다른 것들과 달리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 수량
- 19기, 679㎡
- 주차
- 불가능
- 전화
- 관광안내소 061-550-515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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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리지석묘와 하마비 공식 관광정보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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