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릉과 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0길 137.5074, 127.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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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릉과 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선릉(宣陵)은 조선 9대 성종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의 왕릉이다. 선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서쪽)이 성종, 오른쪽 언덕(동쪽)이 정현왕후의 능이다. 선릉은 1494년 성종이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인 1495년 광주 학당리인 현재의 자리에 조성하였다. 원래 이 자리는 4대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묘역이 있던 자리였으나, 선릉이 조성되면서 광평대군묘역은 현 강남구 수서동으로 옮겼다. 이후 1530년 정현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선릉 동쪽 언덕에 능을 조성하였다. 선릉은 정릉과 함께 1592년 임진왜란 때 왜적들이 능을 파헤쳐 재궁(梓宮)까지 불에 타는 피해를 당하여 1593년 7월에 다시 장례를 치렀다. 정릉(靖陵)은 조선 11대 중종의 왕릉이다. 중종은 1544년에 세상을 떠나 다음 해인 1545년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희릉 서쪽 언덕(현 고양 서삼릉 내 철종의 예릉 자리)에 능을 조성하고 능의 이름을 희릉과 함께 정릉이라 하였다. 그러나 정릉은 1562년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에 의해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문정왕후는 당시 봉은사 주지였던 보우와 논의하여 중종의 능을 이곳으로 옮겼는데, 이는 문정왕후 본인이 중종의 묻히기를 원해서였다. 그러나 옮긴 정릉이 지대가 낮아 비가 오면 침수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자 문정왕후는 세상을 떠난 후 정릉이 아닌 현재 서울 노원구 태릉에 묻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중종과 세 왕비(단경왕후, 장경왕후, 문정왕후)의 능은 모두 따로 흩어지게 되었다. 정릉은 선릉과 마찬가지로 1592년 임진왜란 때 능이 파헤쳐져 재궁(梓宮)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고, 1593년 8월에 다시 장례를 치렀다.

문화재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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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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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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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품격을 전하고, 왕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문화행사이다. 공연·투어·체험·전시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왕릉이 간직한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10.16.(금) 개막제를 시작으로 10.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각 왕릉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왕릉의 이야기를 따라 곳곳을 거닐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공식 · 한국관광공사
    ★ 검수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 10/17 ~ 10/25

    📍 조선왕릉 12곳 - 동구릉, 홍릉·유릉, 사릉, 선릉·정릉, 의릉, 태릉·강릉,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장릉, 파주삼릉, 영릉·영릉, 영월 장릉

    운영

    프로그램별 상이

    💰 요금

    입장료 유료 (일부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 (2)

    • 행사소개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품격을 전하고, 왕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문화행사이다. 공연·투어·체험·전시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왕릉이 간직한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10.16.(금) 개막제를 시작으로 10.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각 왕릉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왕릉의 이야기를 따라 곳곳을 거닐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행사내용

      1. 본 행사 - 개막제(10.16.(금)/융건릉) - 공연 프로그램 : 왕릉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융건릉, 로열 스테이지, 왕릉 인문학당, 능참봉이 들려주는 왕릉이야기, 창작판소리 ‘보고지고 보고지고’ - 투어 프로그램 : ‘능주의 꿈’, 조선명탐정: 왕릉사관록, 능침 특별 개방–왕릉을 깊이 만나다 - 체험 프로그램 : 왕릉 컬처라운지, 왕릉 책마당, 조선왕릉 제향 체험 - 전시 프로그램 : 왕릉 소리 갤러리 ‘자연의 소리, 제향의 울림’, 왕릉 제향 전시관, 왕의 정원 - 학술 프로그램 : 용주사 학술 세미나 ‘조선왕릉과 원찰’ 2. 사전 프로그램 - 왕릉 소리갤러리 ‘자연의 소리, 제향의 울림 : 9. 30.(수) ~10.25.(일) - 조선왕릉 모바일 스탬프투어 : 9. 26.(토) ~10.25.(일)

    주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주관 · 국가유산진흥원

    문의 · 1522-2295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1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
지정일
1970.05.26
시대
조선 연산군 1년(1495)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선릉(宣陵)은 조선 9대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1462~1530)의 능이다. 성종은 재위기간 동안 『경국대전』과 『대전속록』, 『국조오례의』를 완성하여 반포하였고, 선비들을 등용하여 기존의 훈구세력과 국정의 균형을 이루게 하였다. 정현왕후는 1473년(성종 4) 성종의 후궁이 되었고, 1480년(성종 11)에 왕비가 되었다. 선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태로 앞에서 봤을 때 서쪽 언덕이 성종, 동쪽 언덕이 정현왕후의 능이다. 정릉(靖陵)은 조선 11대 중종(1488~1544, 재위 1506~1544)의 능이다. 중종은 재위기간 동안 연산군 시절의 잘못된 정치와 제도를 바로 잡았고, 서적을 간행하여 인쇄 기술을 발전시켰다. 중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서삼릉에 있는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희릉 서쪽 언덕에 능을 조성하여 능의 이름을 정릉으로 바꿨으나, 1562년(명종 17)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가 장경왕후의 능(희릉)은 그대로 두고 중종의 능(정릉)만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선조실록』에 의하면 선릉과 정릉은 1592년 임진왜란 때 왜적들이 능을 파헤쳐 관까지 불에 타는 변을 당하여, 1593년(선조 26) 두 능을 다시 수리하고 장례를 치렀다.
수량
240,589㎡
영업시간
06:00~21:00
주차
가능
전화
02-568-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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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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