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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향교 공식 관광정보
지평향교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3곳 중의 하나이다. 건물의 내력이 적힌 문서(상량문)가 명륜당에서 발견되어 지평향교가 조선 전기에 세워져 조선 숙종 10년(1684)에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건물의 전체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이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이 자리한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앞쪽에 위치한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며, 동재와 서재는 기숙사이다. 뒤쪽의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중국과 조선 성현의 이름이 적힌 위패를 모셔 제사를 지내는 곳이지만, 현재 동무과 서무는 남아 있지 않다. 지평향교는 현재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은 1908년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친 이름이기 때문에 옛 양근군에 있었던 양근향교와 옛 지평군에 있었던 지평향교로 총 두 개의 향교가 양평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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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 전화 문의
- 지정일
- 1983.09.19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지평 향교’는 1773년에 처음 지었으나 자세한 기록은 없다. 건물의 터는 경사진 땅에 자리 잡고, 앞쪽 출입문인 외삼문과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ㆍ서재, 내삼문, 그리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내부는 우물마루(한옥의 고유한 마루 깔기 형식으로 우물 정(井)자 형태로 시공)로 되어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중앙 3칸 내부는 우물마루로 되어있고, 좌우 1칸은 온돌 바닥으로 되어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내삼문과 외삼문 모두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 형태로 되어있고, 외삼문 앞으로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 수량
- 일곽
- 영업시간
- 전화 문의
- 주차
- 가능
- 전화
- 031-77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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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양평군 · 관광지
지평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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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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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일
- 1983.09.19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지평 향교’는 1773년에 처음 지었으나 자세한 기록은 없다. 건물의 터는 경사진 땅에 자리 잡고, 앞쪽 출입문인 외삼문과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ㆍ서재, 내삼문, 그리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내부는 우물마루(한옥의 고유한 마루 깔기 형식으로 우물 정(井)자 형태로 시공)로 되어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중앙 3칸 내부는 우물마루로 되어있고, 좌우 1칸은 온돌 바닥으로 되어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내삼문과 외삼문 모두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 형태로 되어있고, 외삼문 앞으로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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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향교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3곳 중의 하나이다. 건물의 내력이 적힌 문서(상량문)가 명륜당에서 발견되어 지평향교가 조선 전기에 세워져 조선 숙종 10년(1684)에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건물의 전체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이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이 자리한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앞쪽에 위치한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며, 동재와 서재는 기숙사이다. 뒤쪽의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중국과 조선 성현의 이름이 적힌 위패를 모셔 제사를 지내는 곳이지만, 현재 동무과 서무는 남아 있지 않다. 지평향교는 현재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은 1908년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친 이름이기 때문에 옛 양근군에 있었던 양근향교와 옛 지평군에 있었던 지평향교로 총 두 개의 향교가 양평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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