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모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장중길 105-835.9688, 12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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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모당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이 집은 조선 선조대 문인 표옹 송영구(瓢翁 宋英耉)선생이 선조 38년(1605) 선친을 여의고 지은 곳으로, 이곳에서 우산(紆山)에 있는 선영(先塋)을 망모(望慕)하였다고 한다. 망모당이란 편액(扁額)은 중국사신 주지번(朱之蕃)의 친필을 현각한 것이다.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전면의 초석은 기둥모양초석으로 누집 형식을 이루고 있다. 기둥위에 첨차를 놓아 굴도리 밑의 장혀를 받친것이나, 난간두겁대의 받침기둥을 계자각 비슷하게 다듬은 것 등이 이 건물의 특징이다. 당모당 부근에는 100여명 정도가 앉아서 놀 수 있는 평평한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 밑으로는 왕궁천이라는 냇물이 흐르고 있어서 주변의 경치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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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모당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2 기준
지정일
1979.12.27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선조(재위 1567∼1608) 때의 문인 표옹 송영구가 은거하던 곳의 후원에 있는 누각이다. 선조 40년(1607)에 부친 상을 당한 뒤에 집 뒤쪽 언덕에 이 집을 짓고, 동쪽 우산에 모셔져 있는 조상들을 추모하였다고 한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정사각형 건물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앞면에 있는 4개의 주춧돌은 1m 정도의 높이로 마치 돌기둥같고, 뒷면은 지반을 계단식으로 다져 얕게 세웠다. ‘망모당’이란 현판은 중국 사신 주지번이 직접 쓴 것을 새긴 것이다. 망모당 부근에는 100여 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넓은 바위와 왕궁천이라는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흐른다. 또한 중국의 흰 연꽃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와 연꽃 연못을 만들어 주변의 풍치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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