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국사(남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성길 239 (산곡동)35.4292, 127.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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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국사(남원)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선국사는 교룡산성 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며, 산성 내에 있다고 하여 산성절이라 부르기도 한다. 685년(신문왕 5)에 남원 소경이 설치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창건되었으며, 이곳에 용천이라는 샘이 있어서 용천사라 하였다. 절 둘레에 교룡산성을 쌓은 뒤 절의 성격이 호국 도량으로 바뀌면서 이름도 선국사로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선국사로 이름이 바뀐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절 이름에 [국 國]자가 들어가는 사찰들은 대부분 나라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던 것처럼 선국사도 나라를 지켜낸 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호남지역의 6개 군현에서 거둔 군량미를 바로 이 교룡산성에 보관했는데, 이때 선국사는 교룡산성을 지키는 수비대의 본부 역할을 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동학군의 은신처가 되기도 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칠성각, 보제루, 관음전, 요사가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내부에 아미타삼존불과 지장보살을 비롯하여 여러 점의 탱화와 큰북, 중종, 현판 2매가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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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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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국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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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4.09.27
지정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선국사는 교룡산성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서 통일신라 신문왕 5년(685)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원래는 용천사라 하다가 유사시에 나라의 태평과 전승을 기원하는 도량의 역할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사찰 이름을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전성기에는 승려 수가 300여 명에 이르렀다고도 하며, 지금은 대웅전, 칠성각, 요사채, 보제루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선국사 내에 있는 이 북은 법고(法鼓), 홍고(弘鼓)라고도 한다. 불교의식에 사용되었으며 북둘레 260㎝, 북길이 102㎝ 정도의 큰 북이다. 몸통은 소나무로 만들고, 쳐서 소리를 내는 양면은 소가죽으로 만들었다.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선국사가 당시의 큰 절이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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