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봉사(예천)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명봉사길 6236.7774, 128.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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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사(예천)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명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875년(헌강왕 1) 두운이 소백산 자락에 창건하였다. 1662년(현종 3) 화재로 전소된 뒤 여러 승려들이 힘을 모아 중건하였다. 1668년 다시 화재로 소실되자 신익 등이 중창의 뜻을 세우고 10여 년 동안 시주를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6·25전쟁 때 전란으로 소실된 것을 1955년 주지 만준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찰에는 1735년(영조 11)에 세워진 문종대왕태실비(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와 941년(태조 241)에 세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보물)가 있다. 사찰 뒤 산에는 문종대왕 태실과 세도세자(장조) 태실이 복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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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사(예천)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4.12.29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태실이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태실비는 태실에 태를 모신 것을 기념하는 비이다. 이 비는 문종대왕의 태를 모신 후 세운 비로, 명봉사 절내에 사적비와 나란히 서 있다. 원래는 절 뒤편 산기슭에 있었으나 일제 때 태실을 발굴해간 뒤, 명봉사의 스님들에 의해 이 자리로 옮겨온 것이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거북받침은 머리가 용머리화 되어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머릿돌은 네모난 형태로, 앞면에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엉켜 있는 장면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거북받침의 표현이 투박하긴 하나, 짜임새와 조각솜씨는 섬세하다. 비의 앞뒷면에 새긴 비문의 내용으로 미루어, 영조 11년(1735)에 세웠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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