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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진양하씨 고택 공식 관광정보


+5조선시대의 가옥으로 하병수의 17대 조상인 백연이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상도리에 건륭 25년이라 적힌 묵서가 있어 1760년(영조 36)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의 가옥구조와 민가의 건축술을 알 수 있는 남향의 초가로 하씨가 여러 대에 걸쳐 살아온 터전이다. 가옥은 목조 초가로 일자형 홑집이며, 오른쪽 첫 칸이 부엌이고, 안방, 대청, 건넌방이 차례로 각각 1칸씩인 4칸 집으로 약간씩 변형되었다. 부엌 뒤로 반문을 내달아 창고를 만들었고, 남방 집의 고상형 대신 산곡간의 저상식 집처럼 전퇴를 생략하였다. 마루판자는 윗면이 평면, 아랫면은 원목 그대로이고 지붕은 쇠풀로써 덮었으며 못은 사용하지 않았다. 서까래는 구멍을 뚫어 그대로 이었다. 현대의 가옥에서 부엌 위치가 대부분 서쪽에 있는 것에 반해 이곳은 동편에 있다. 서쪽으로부터 건너방, 대청, 안방, 부엌 순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양토 없이 밀대를 이용해 거꾸로 엮어 얹었다. 개인 주택이기 때문에 관람 시 입장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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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 매주 주말 / 공휴일
- 지정일
- 1968.11.25
- 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창녕 지방에 있는 옛집으로 안채·사랑채·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안채만 지정되어 있다. 안채는 현소유자 하경목 씨의 18대 조상이 이 마을에 들어와 세종 7년(1425)에 지은 건물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수리과정 중에 ‘건륭 25년’<영조 36년(1760)>이라는 기록이 발견되어 이 때에 다시 지었거나 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안채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일반적인 앞면 4칸·옆면 1칸의 '一'자형 홑집으로, 왼쪽부터 작은방·대청·큰방·부엌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길게 빠져나온 처마는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빠져나온 처마의 길이가 기둥의 높이에 가까울 정도로 깊다. 이는 일조량이 높은 남부지방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여름날 최대한 햇볕이 집안으로 적게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붕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볏짚을 사용하여 만든 초가지붕과 달리 억새풀을 엮어 얹은 억새지붕으로 하였는데, 비가 올 경우 빗물이 지붕에 고이지 않고 곧바로 억새풀 줄기를 따라 흘러내리도록 하여 집안으로 비가 새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붕의 수명도 일반 초가지붕보다 길다. 대청마루는 통나무를 윗부분만 편평히 깎고 아래는 껍질만 벗겨 그대로 깔았는데 이것은 민가에서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다. 또한 목재는 못을 쓰지 않고 구멍을 뚫어 연결하였으며, 천장은 흙을 깔지 않은 상태로 구성하여 가볍게 한 점 등이 이 고택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들은 중부 이남지방 살림집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앞마당에는 작은 텃밭을 가꾸었고 부엌 앞쪽에는 장독대가 있으며, 안채 뒤로는 꽃계단을 꾸며 몇 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어울러 숲을 이루고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수량
- 2필지 / 878㎡
- 영업시간
- 10:00~17:00
- 주차
- 가능
- 전화
- 055-53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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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경상남도 · 창녕군 · 관광지
창녕 진양하씨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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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 매주 주말 / 공휴일
- 지정일
- 1968.11.25
- 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창녕 지방에 있는 옛집으로 안채·사랑채·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안채만 지정되어 있다. 안채는 현소유자 하경목 씨의 18대 조상이 이 마을에 들어와 세종 7년(1425)에 지은 건물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수리과정 중에 ‘건륭 25년’<영조 36년(1760)>이라는 기록이 발견되어 이 때에 다시 지었거나 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안채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일반적인 앞면 4칸·옆면 1칸의 '一'자형 홑집으로, 왼쪽부터 작은방·대청·큰방·부엌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길게 빠져나온 처마는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빠져나온 처마의 길이가 기둥의 높이에 가까울 정도로 깊다. 이는 일조량이 높은 남부지방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여름날 최대한 햇볕이 집안으로 적게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붕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볏짚을 사용하여 만든 초가지붕과 달리 억새풀을 엮어 얹은 억새지붕으로 하였는데, 비가 올 경우 빗물이 지붕에 고이지 않고 곧바로 억새풀 줄기를 따라 흘러내리도록 하여 집안으로 비가 새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붕의 수명도 일반 초가지붕보다 길다. 대청마루는 통나무를 윗부분만 편평히 깎고 아래는 껍질만 벗겨 그대로 깔았는데 이것은 민가에서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다. 또한 목재는 못을 쓰지 않고 구멍을 뚫어 연결하였으며, 천장은 흙을 깔지 않은 상태로 구성하여 가볍게 한 점 등이 이 고택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들은 중부 이남지방 살림집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앞마당에는 작은 텃밭을 가꾸었고 부엌 앞쪽에는 장독대가 있으며, 안채 뒤로는 꽃계단을 꾸며 몇 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어울러 숲을 이루고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수량
- 2필지 / 878㎡
- 영업시간
- 10:00~17:00
- 주차
- 가능
- 전화
- 055-53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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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선시대의 가옥으로 하병수의 17대 조상인 백연이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상도리에 건륭 25년이라 적힌 묵서가 있어 1760년(영조 36)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의 가옥구조와 민가의 건축술을 알 수 있는 남향의 초가로 하씨가 여러 대에 걸쳐 살아온 터전이다. 가옥은 목조 초가로 일자형 홑집이며, 오른쪽 첫 칸이 부엌이고, 안방, 대청, 건넌방이 차례로 각각 1칸씩인 4칸 집으로 약간씩 변형되었다. 부엌 뒤로 반문을 내달아 창고를 만들었고, 남방 집의 고상형 대신 산곡간의 저상식 집처럼 전퇴를 생략하였다. 마루판자는 윗면이 평면, 아랫면은 원목 그대로이고 지붕은 쇠풀로써 덮었으며 못은 사용하지 않았다. 서까래는 구멍을 뚫어 그대로 이었다. 현대의 가옥에서 부엌 위치가 대부분 서쪽에 있는 것에 반해 이곳은 동편에 있다. 서쪽으로부터 건너방, 대청, 안방, 부엌 순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양토 없이 밀대를 이용해 거꾸로 엮어 얹었다. 개인 주택이기 때문에 관람 시 입장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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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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