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37.8968, 12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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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왕방산(737m)은 경기도 포천시 포천동·신북면과 동두천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광주산맥 서쪽의 지맥인 천보산맥의 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포천동 서쪽에 우뚝 솟아있다. 산 이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전설이 전한다. 하나는 신라 헌강왕 3년(872)경 도산국사가 이곳에 머무르고 있을 때 국왕이 친히 행차하여 격려하였다 해서 왕방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왕자들의 골육상쟁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산의 왕방사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이다. 그 절터에 지금의 왕산사가 복원되었다. 왕방산의 산행코스로는 물어고개(무럭고개)에서 왕산사 갈림길을 지나 왕방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왕산사 갈림길로 돌아와 물어고개 원점으로 회귀하는 11.36㎞ 코스로 4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왕방산 정상에 오르면 서북쪽으로 동두천시와 소요산이 보이고, 동쪽 아래로는 포천동과 선단동을 비롯하여 그 뒤로 국망봉과 운악산이 병풍을 친 듯이 보인다. 또 다른 산행코스는 오지재고개에서 동쪽방향으로 돌탑봉우리를 지나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서북방향으로 내려와 수위봉고개에 이르게 된다. 총 산행시간은 4~5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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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전화
포천시청 산림공원과 031-538-3342
관리 기관
포천시청 031-538-2114
높이
737m
산 소개
포천읍 바로 뒤에 솟은 왕방산(737.2m)은 덩치가 크고 품이 넉넉해 보이는 인자한 시골 아낙네 같은 산이다. 또한 포천읍의 진산으로 남북으로 길게 누운, 바위가 그리 많지 않은 육산이다. 신라 말(872년) 헌강왕이 지금의 보덕사(도선국사 창건설)를 친히 방문했다 하여 산 이름을 왕방산이라 하고 절 이름을 왕방사라 부르게 됐다고 전해온다. 그러나 포천군읍지와 견성지 기록에 의하면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이 산에서 무예를 익히고 사냥을 했으며, 왕위에 오른 후에도 단오와 추석에 강무(임금이 참관하는 무예시범)를 했다 하여 왕방산이라 부르게 됐다고 한다.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함흥에 살다가 한양으로 돌아오던 중 왕자의 난 소식을 듣고 비통한 마음을 달래고자 이 산을 찾았다는 다른 유래도 전해진다. 왕방산 주변에 이와 연관된 지명으로 왕숙천, 팔야리(이성계가 한양에 들어가기 전에 여덟 밤을 지낸 마을) 등이 남아 있다. 이러한 유래를 갖고 있는 왕방산의 표기를 일제시대부터 왕자에 날 일(日)자를 붙여 旺자로 바꿔 표기했으나 최근에는 다시 ‘王’자로 바꿔 놓았다. 서울의 인왕산(仁王山)과 같은 경우다.
한 줄 소개
태조 이성계의 전설 깃든 왕의 산
가는 길
출발점 : 서울 서울→포천 : 상봉시외버스터미널, 수유리에서 시외버스 수시 운행. 포천→물어고개 : 포천시청 건너편에서 매시 40분에 출발하는 심곡리행 56번 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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