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민정기 가옥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백야길 3634.5428, 126.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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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민정기 가옥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1807년 민정기의 6대 조인 민정현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옥이다. 안채, 사랑해, 사당, 문간채 등 조선 후기 상류층의 주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해남 지역 주거사 연구에 있어 귀중한 가치가 있다. 가옥의 배치 형식은 맨 앞에 문간채를 두고 그 뒤로 안채를, 그리고 맨 뒤쪽에 별도의 담장으로 나누어 사당을 배치하였다. 청사당이라는 사랑채는 사당의 왼쪽에 정남향으로 앉혔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에 전퇴인 맞배집으로 툇마루를 설치하였는데 퇴락이 심하다. 문간채는 [ㅡ] 자형으로 왼쪽부터 광, 대문,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고는 안채와 문간채, 사당 등이 일렬로 이루는 축에 직각 방향으로 위치한 3칸 초가집으로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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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2 기준
지정일
1992.03.09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이 가옥은 1807년(순조 7)에 현 소유자 민정기閔正基의 6대조인 민형현閔亨顯이 건립한 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 사당, 문간채 등을 갖추고 있다. 안채 상량 기록 “숭정기원후사을사중수崇禎紀元後四乙巳重修”로 보아 1845년(헌종 11)에 다시 지은 것이다. 안채는 6칸 규모의 ‘一자형’ 집으로 앞뒤에 툇마루를 두었으며, 대청 한쪽에는 곡식을 저장하는 안광을 설치하였다. 특히 누마루 난간은 아자형, 원형, 조롱목형 등 다양한 문양으로 장식되어 독특하다. 사랑채는 앞면 5칸, 옆면 1칸 규모로 중앙 대청과 양쪽 온돌방을 갖추었다. 사랑채 건물로는 보기 드물게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청사정’이란 현판이 걸려 있다. 사당은 앞면 3칸 규모로 단정한 민도리 양식이다. 문간채는 4칸 규모로 출입 공간과 방을 겸하였다. 이 가옥은 치목 기법의 우수성과 주거 공간 구성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며, 해남 지역 조선 후기 주거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국가유산이다.
수량
일곽
전화
061-53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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