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산 635.4861, 126.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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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순창_영광정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4장
순창_영광정 (2)
순창_영광정 (5)+1

영광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세운 누정(누각과 정자)이다. 영광정은 쌍치면 시산리에서 중안마을로 가는 길 옆 기룡암 위 바로 냇가에 위치하고 있는, 정면 1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1910년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자 당시 이 지방에 살던 금옹 김원중은 뜻있는 7명의 동지들과 함께 고의적으로 광인 행세를 하면서 은밀하게 이곳을 근거지로 잦은 모임을 갖고 의병을 모집하고 물자를 준비하여 항일 투쟁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1921년 6월 27일 항일운동의 집회 장소였던 이곳에 8인 애국동지의 뜻을 높이 추앙하고자 정자를 세우고 건물의 처마 끝에 태극팔괘를 도각하여 망국의 설움을 게시하고, 건물의 이름을 ‘영광정’이라 하였다 한다. 1950년 6·25 때 쌍치면 관내의 모든 건물은 완전히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는데 유일하게 이 영광정만은 소실되지 않았다. 다만, 6·25를 겪으면서 건물에 있던 27개의 현판들만이 소실되었다. 이후 1975년에 순창군에서 보수한 바 있으며 1991년에는 도로(담양-정읍 간)의 확장공사로 건물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해체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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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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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90.06.30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1910년 한입합방이 되자 순창지방에 살고 있던 금옹 김원중이 뜻을 같이 하는 동지 13명과 일본에 반대하는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지은 정자이다. 지붕 처마 끝에 태극팔괘(太極八卦)를 새겨 나라 잃은 설움을 되새기며 정자를 영광정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 뒤 한국전쟁으로 불타 버렸다가 1974년에 지방 유림들이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앞면 1칸·옆면 1칸 규모이며, ‘영광정(迎狂亭)’이라 쓴 현판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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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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