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은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07-3235.4238, 127.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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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어은정은 섬진강과 오수천이 만나는 곳에서 섬진강자전거길가에 위치한 정자이다. ‘어은’은 섬진강에서 낚시를 하며 유유자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정자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의병인 어은 양사형(1547∼1599)이 1567년(명종 22)에 성인이 되어 이곳으로 분가하면서 지은 누각으로 원래 이름은 ‘영하정’이었다. 그 후 양사형은 1588년(선조 21)에 문과에 급제한 후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양사형이 세상을 떠난 후 이 정자는 어은정이라고 이름이 바뀌고 여러 차례 중건되었는데, 지금의 정자는 1919년에 중건된 것이다. 지금의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기와집으로, 현판은 양사형의 9세손 양재절이 썼다. 섬진강 언덕에 자리 잡은 누각 주위에는 백일홍이 수십 그루 심어져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해 준다. 1990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구송정체육공원, 동계시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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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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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지정일
1990.06.30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어은 양사형(1547∼1599)이 조선 명종 22년(1567)에 분가하면서 지은 정자이다. 처음에는 영하정이라 이름지었다가, 후손들이 어은정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양사형은 조선 선조 21년(1588)에 문과에 급제하여 영광군수, 병조정랑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우고 선무원종공신이 되었다. 죽은 뒤에는 승정원도승지에 봉해졌으며, 순창의 화산서원에 신주를 모시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정자는 여러 차례 고쳐 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919년에 고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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