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사(진안)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수암길 5435.9052, 12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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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진안)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갈룡리 구봉산에 있는 사찰인 천황사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헌강왕 때인 875년에 무염 국사가 창건하였고, 1065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다. 본래 이 천황사는 주천면 운봉리에 있었으나 숙종 때 중건을 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설선당, 요사채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유산 제17호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120㎡가 넘는 매우 큰 건물이다. 내부에는 석가모니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나한상과 동자상이 벽화로 조성되어 있다. 이외의 유물로는 부도 3기가 전해지는데, 절 입구에 있는 평생 ‘금강경’을 강의하던 명봉의 부도와, 대웅전에서 산 쪽으로 15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애운의 부도이다. 애운부도는 높이 170㎝의 크기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제1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애운부도 옆에는 높이 213㎝ 크기의 부도 1기가 남아 있다. 1995년 사자사(師子寺)라는 명문이 새겨진 신라 때의 기와가 발굴되기도 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출처: 진안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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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진안)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1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3.06.23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천황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1년(875) 무염선사가 세웠고 고려 문종 19년(1065) 대각국사 의천이 고쳐 세웠다고 전한다. 그 뒤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건물을 새로 짓고 수리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천황사의 중심 법당으로 조선 후기에 지은 건물로 추정하고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도록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양식이라 하는데, 맞배지붕 형식의 집에 다포 양식으로 꾸민 것은 보기 드문 예로 주목할 만하다. 밖으로 뻗쳐 나온 공포 재료의 끝은 위쪽으로 치켜 올라가 있고 안쪽 부분은 연꽃을 새겨 놓았다. 또한 뒷면 각 칸 공포의 수가 앞면보다 하나씩 적은데, 역시 흔치않은 수법으로 보고 있다. 안쪽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우물천장이며, 불상 위쪽으로 간단한 닫집을 마련하여 내부공간을 꾸미고 있다. 대체로 공포와 건축 수법들이 조선 후기 양식임을 느끼게 하는 건물이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063-432-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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