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rea OpenAPI
우이도 공식 관광정보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딸린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로서 부속도서로는 무인도로 화도, 항도, 승도, 송도, 가도, 어락도 등을 거느리고 있다. 우이도는 소구섬 또는 우개도라고도 불린다.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여 우이(牛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신비의 섬 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우리나라에서 형태가 완전히 남아 있는 유일한 전통 포구시설인 우이도 선창은 조선시대에 중수한 기록(석비)이 남아 있고, 계속해서 사용된 유적이자 보기 드문 해운관련 문화유산이며, 섬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음이 적혀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10.05.27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유암총서(柳菴叢書)』,『운곡잡저(雲谷雜櫡)』는 이강회(李綱會; 1789~?)가 신안 우이도에 칩거하면서 자신의 글과 스승인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글을 한데 묶어 놓은 문집의 초고본에 해당한다.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정약전의 저서 「표해시말(漂海始末)」(유암총서 수록)․「송정사의(松政私議)」(운곡잡저 일권에 수록)가 담겨져 있으며, 정약용의 속담 한역(俗談漢譯) 저술인 「백언시(百諺詩)」는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에 수록된 「이담속찬(耳談續纂)」의 초고본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표해시말』에는 우이도 어부 문순득 일행이 유구를 비롯하여 당시 스페인이 지배하던 필리핀과 포르투칼의 거류지였던 마카오를 경험한 내용이 담겨있는 데, 현재 발견된 국내 표류기록 가운데 이 지역과 관련된 유일한 자료이다. 그중에서도 여송(필리핀)에 대한 내용이 매우 상세한데, 여송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표류기는 이 문헌밖에는 없다. 「표해시말」의 주인공 문순득(文淳得; 1777~1847)은 우이도에서 살던 중 1801년(순조 1) 12월 출항하여 , 이듬해인 1802년 1월 18일 태사도(흑산도 인근)에서 홍어를 사 가지고 돌아오던 중 표류하게 되었다. 1월 29일 유구(琉球; 현 오끼나와)에 도착하여 8개월간 체류하다가 10월 출항하였으나 다시 표류하여 여송(呂宋; 현 필리핀)에 당도하여 8개월간 머물렀다. 그 후 중국 오문(마카오), 광동, 북경과 의주를 거쳐 한양에 도착하였고, 고향 우이도에는 1805년 1월에 도착하였다. 문순득의 표류행적은 당시 우이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정약전에게 표류과정과 유구와 여송 지역의 풍속, 가옥, 언어, 의복, 선박, 토산품 등의 내용을 구술하여 기록되었다가 정약용의 제자 이강회의 문집 『유암총서』에 필사되어 현전하게 됐다. 『유암총서』와 『운곡잡저』는 그 동안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강회의 실학사상이 담긴 저술들이 다수 수록되어 주목된다. 특히 수레와 선박의 운용과 제작을 주장한 이강회의 저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상적 입장 조선후기 이용후생학의 흐름을 밝히는 새로운 자료가 된다. 그 동안 중앙학계의 학자들 중심으로 전개되던 실학이 정약용을 거쳐 지방으로 확산된 사례를 입증하고 있다. 『유암총서』와 『운곡잡저』는 다산 정약용을 통해 북학파의 영향을 받은 지방학자 이강회가 유배인의 높은 학문과 표류인을 통해 외국문물을 접할 수 있는 우이도에 머물면서 실학정신에 입각하여 남긴 저서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 수량
- 2점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전화
- 061-240-8615
붐빔 예보는 확인했지만 연결된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연결된 대안 장소가 아직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라남도 · 신안군 · 관광지
우이도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10.05.27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유암총서(柳菴叢書)』,『운곡잡저(雲谷雜櫡)』는 이강회(李綱會; 1789~?)가 신안 우이도에 칩거하면서 자신의 글과 스승인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글을 한데 묶어 놓은 문집의 초고본에 해당한다.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정약전의 저서 「표해시말(漂海始末)」(유암총서 수록)․「송정사의(松政私議)」(운곡잡저 일권에 수록)가 담겨져 있으며, 정약용의 속담 한역(俗談漢譯) 저술인 「백언시(百諺詩)」는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에 수록된 「이담속찬(耳談續纂)」의 초고본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표해시말』에는 우이도 어부 문순득 일행이 유구를 비롯하여 당시 스페인이 지배하던 필리핀과 포르투칼의 거류지였던 마카오를 경험한 내용이 담겨있는 데, 현재 발견된 국내 표류기록 가운데 이 지역과 관련된 유일한 자료이다. 그중에서도 여송(필리핀)에 대한 내용이 매우 상세한데, 여송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표류기는 이 문헌밖에는 없다. 「표해시말」의 주인공 문순득(文淳得; 1777~1847)은 우이도에서 살던 중 1801년(순조 1) 12월 출항하여 , 이듬해인 1802년 1월 18일 태사도(흑산도 인근)에서 홍어를 사 가지고 돌아오던 중 표류하게 되었다. 1월 29일 유구(琉球; 현 오끼나와)에 도착하여 8개월간 체류하다가 10월 출항하였으나 다시 표류하여 여송(呂宋; 현 필리핀)에 당도하여 8개월간 머물렀다. 그 후 중국 오문(마카오), 광동, 북경과 의주를 거쳐 한양에 도착하였고, 고향 우이도에는 1805년 1월에 도착하였다. 문순득의 표류행적은 당시 우이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정약전에게 표류과정과 유구와 여송 지역의 풍속, 가옥, 언어, 의복, 선박, 토산품 등의 내용을 구술하여 기록되었다가 정약용의 제자 이강회의 문집 『유암총서』에 필사되어 현전하게 됐다. 『유암총서』와 『운곡잡저』는 그 동안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강회의 실학사상이 담긴 저술들이 다수 수록되어 주목된다. 특히 수레와 선박의 운용과 제작을 주장한 이강회의 저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상적 입장 조선후기 이용후생학의 흐름을 밝히는 새로운 자료가 된다. 그 동안 중앙학계의 학자들 중심으로 전개되던 실학이 정약용을 거쳐 지방으로 확산된 사례를 입증하고 있다. 『유암총서』와 『운곡잡저』는 다산 정약용을 통해 북학파의 영향을 받은 지방학자 이강회가 유배인의 높은 학문과 표류인을 통해 외국문물을 접할 수 있는 우이도에 머물면서 실학정신에 입각하여 남긴 저서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 수량
- 2점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전화
- 061-240-8615
VisitKorea OpenAPI
우이도 공식 관광정보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딸린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로서 부속도서로는 무인도로 화도, 항도, 승도, 송도, 가도, 어락도 등을 거느리고 있다. 우이도는 소구섬 또는 우개도라고도 불린다.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여 우이(牛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신비의 섬 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우리나라에서 형태가 완전히 남아 있는 유일한 전통 포구시설인 우이도 선창은 조선시대에 중수한 기록(석비)이 남아 있고, 계속해서 사용된 유적이자 보기 드문 해운관련 문화유산이며, 섬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음이 적혀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붐빔 예보는 확인했지만 연결된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연결된 대안 장소가 아직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