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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성당 공식 관광정보
서울 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한국 가톨릭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 성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이다. 197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하 성당에 엥베르 주교, 모방신부, 샤스탕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거룩한 성지이다. 1900년 9월 10일 베르뉘 주교 등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의 유해를 용산신학교로부터 대성당 지하묘소로 안치하였으나 이후 연고지로 옮겨 모셨고 1926년 기해교난과 병오교난 때의 순교자 79위의 유해를 지하 묘소에 모셨다가 대성당 좌측 회랑에 복자제대를 설치하고 79위 성화를 모셨다. 1950년 전쟁 때에 대성당이 인민군에 점령당해 지하 묘소에 안치 중인 순교자 유해가 손괴당하기도 하였다. 군사 정권 시대를 지나면서 민주화 투쟁의 중심지로 인식되기도 했다. 1991년, 퇴락한 유해를 포장하고 부식된 납관 등을 새로 제작했으며 유해를 안치한 후 봉인하여 석관에 모시고, 이를 새로 말끔히 단장한 현실에 모신 후 비명을 적은 석판을 세워 마무리했다. 수시로 순례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묘역의 입구를 유리문으로 개조 설치하였다. 평일과 주말에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갖는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는 주위의 화려한 거리 장식 사이에서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7.11.22
- 지정 종목
- 사적
- 유산 소개
- 명동성당은 코스트(Coste) 신부가 설계하였고 파리선교회의 재정지원을 얻어 건립되었다. 본래 순교자 김범우의 집이 있던 곳으로, 블랑주교가 김 가밀로라는 한국인 명의로 사들였다. 그후 1887년 한국과 프랑스사이에 통상조약이 체결된 후 1898년 완성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벽돌로 쌓은 교회이며, 순수한 고딕식 구조로 지어졌다. 평면은 십자형이며 본당의 높이는 23m, 탑의 높이는 45m이다. 고딕양식의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면서 그대로 본떴고, 공간의 고딕적 느낌은 외부보다 내부에서 더 강하게 주어졌다. 건축에 사용한 벽돌은 우리 나라에서 만든 것으로, 그 모양이 20여종에 달할 뿐 아니라 색깔도 붉은것과 회색 2종류가 있다.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조화있고 아름다운 건물을 완성하였다.
- 수량
- 1,668㎡
- 영업시간
- - 일요일 07:00~20:00 - 월요일~토요일 09:00~19:00
- 주차
- 가능
- 전화
- 02-774-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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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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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 중구 · 관광지
서울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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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은 코스트(Coste) 신부가 설계하였고 파리선교회의 재정지원을 얻어 건립되었다. 본래 순교자 김범우의 집이 있던 곳으로, 블랑주교가 김 가밀로라는 한국인 명의로 사들였다. 그후 1887년 한국과 프랑스사이에 통상조약이 체결된 후 1898년 완성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벽돌로 쌓은 교회이며, 순수한 고딕식 구조로 지어졌다. 평면은 십자형이며 본당의 높이는 23m, 탑의 높이는 45m이다. 고딕양식의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면서 그대로 본떴고, 공간의 고딕적 느낌은 외부보다 내부에서 더 강하게 주어졌다. 건축에 사용한 벽돌은 우리 나라에서 만든 것으로, 그 모양이 20여종에 달할 뿐 아니라 색깔도 붉은것과 회색 2종류가 있다.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조화있고 아름다운 건물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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