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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동헌 공식 관광정보
이 건물은 3단의 계단식 건물 터 제일 상단부에 들어서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벽과 방의 구조는 근래 일부 개조하여 본 모습은 잃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추녀와 대청마루에서 한식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여산 동헌은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여산 동헌 느티나무』전라북도 기념물 (2002.08.02)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 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함으로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휴고 둘레는 4.5m, 높이는 22m이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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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지정일
- 1980.03.08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조선시대 여산부의 관아건물로, 개조하여 여산 우체국으로 이용하다가 현재에는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를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오른쪽 2칸을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었으며, 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고 있다. 여산동헌은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관아건축이 드물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 수량
- 1동
- 전화
- 063-859-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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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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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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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조선시대 여산부의 관아건물로, 개조하여 여산 우체국으로 이용하다가 현재에는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를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오른쪽 2칸을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었으며, 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고 있다. 여산동헌은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관아건축이 드물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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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3단의 계단식 건물 터 제일 상단부에 들어서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벽과 방의 구조는 근래 일부 개조하여 본 모습은 잃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추녀와 대청마루에서 한식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여산 동헌은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여산 동헌 느티나무』전라북도 기념물 (2002.08.02)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 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함으로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휴고 둘레는 4.5m, 높이는 2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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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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