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찬묘석상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목사동길 4836.0908, 126.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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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찬묘석상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남궁찬묘석상은 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궁찬묘 앞에 자리하고 있는 2기의 석상이다. 석상의 재질은 화강암이며 오른쪽 석상의 높이는 260㎝, 왼쪽 석상은 250㎝이다. 각진 큰 머리에 구슬 모양 장식을 붙인 모자를 쓰고 있으며 툭 튀어나온 눈과 두툼한 코와 내밀고 있는 턱이 특징이다. 옷은 도포를 걸친 모습으로 선을 가늘게 조각하였으며 양손은 소맷자락 속에 넣고 있다. 석상의 제작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석상이 남궁찬의 묘석으로 있기 때문에 남궁찬의 묘를 조성할 때 같이 제작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석상의 얼굴 등이 이국적인 점에 주목하여 중국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조선 전기 묘소에 조성된 석상은 현존하는 것이 거의 없다. 남궁찬묘석상은 안면이나 의습 등이 잘 드러나 있어 조선 전기 조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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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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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찬묘석상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지정일
1999.11.19
시대
16세기 중반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궁찬 선생의 묘앞에 자리하고 있는 2기의 석상이다. 남궁찬은 성종 8년(1477) 생원시에 장원으로 합격하였고, 성종 20년(1489) 문과에 급제하여,『성종실록』편찬에도 참여하였으며 제주목사를 지내기도 했다. 연산군 10년(1504) 강원도관찰사가 되어 지방에 나갔으나 연산군의 미움을 받아 유배되었다. 이 석상 2기는 문신의 형상으로, 남쪽과 북쪽에 각각 놓여 있다. 비교적 머리가 크고 눈은 튀어나왔으며 코는 두툼하고 턱을 내밀고 있다. 옷은 도포를 걸친 모습으로 선을 얇게 조각하였고 양손은 소매자락 속에 넣고 있다. 크기가 크고 조각수법도 비교적 뛰어나, 조선 중종 년간(재위 1506∼1544)인 16세기 중반경에 제작된 것으로 짐작된다.
수량
2기
전화
063-859-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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