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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완주) 공식 관광정보


+1대원사는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마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의 제자들이 670년(신라 문무왕 10) 창건하였으며, 1866년(고종 23)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원통보전·응향각·삼성각·봉익루·범종각·구요사·객실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하고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불이 협시하는 삼존불이 있으며 불상 뒷면에 후불탱화, 나한탱화가 있다. 스님들이 거처하는 방에는 진묵대사의 영정과 제왕탱화가 걸려있고 대웅전 앞뜰에는 높이 238㎝의 고려시대 말기 작품인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대원사 주위에는 9기의 부도가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유물은 고려 중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각부도이다. 옥개석 가운데에 두 마리의 용이 뒤엉켜 여의주를 잡으려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높이 187㎝의 탑 모양을 한 용각부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7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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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5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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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8.08.01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이 불상은 석가모니불상과 아미타불상, 약사불상으로 이루어진 삼세불상으로 현재 모악산 대원사의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왼쪽(향우)에는 약사불, 오른쪽(향좌)에는 아미타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坐高는 116~130cm에 이른다. 세 불상 모두 비교적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삼세불이란 원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세 불상을 함께 일컫는 개념으로 인도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중국에서는 불상 유입 초기부터 유행하여 이미 북위시대의 운강석굴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지만 초기에는 삼세불에 명확한 부처의 이름이 정해져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6세기에 이르러 노사나불ㆍ미륵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나타나고 9세기에도 이러한 전통이 이어지다가 요대, 금대에 이르러 연등불ㆍ석가불ㆍ미륵불의 삼세불, 남송대에 비로자나불ㆍ아미타불ㆍ약사불의 삼세불, 원대에 석가불ㆍ약사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유행하였다. 삼세불의 전통은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고려 후기에는 석가불ㆍ미륵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조성되었으며(금강산 삼불암 마애삼세불입상), 조선시대에 이르면 석가불ㆍ약사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상이 크게 유행하였다. 대원사 불상은 조선후기에 크게 유행했던 석가불ㆍ아미타불ㆍ약사불로 구성된 삼세불상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세 불상은 각기 수인만 다를 뿐 조각수법과 크기는 물론 상호 등이 서로 유사한 특징을 보여준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은 높이 130cm로서 좌우의 두 불상에 비하여 약 10여cm 가량 크지만 거의 비슷한 규모이다. 자세는 고개를 약간 숙였을 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정면을 향하여 당당하게 결가부좌하였다. 얼굴은 이마부분이 각지게 표현되어 강직한 느낌을 주지만 턱 부분에 살이 많으면서도 둥글게 표현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오똑하면서도 도톰한 코와 미소를 띤 듯한 입술에 둥글면서도 군살을 두툼하게 표현한 턱 등은 양감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螺髮의 머리에는 반원형의 중간계주(中間髻珠)와 원통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가 표현되어 있으며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다. 이러한 불상의 특징은 1635년 불갑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 1651년 신흥사 극락보전 아미타불상, 1656년 송광사 석가여래좌상, 고창 문수사 삼세불상 등 17세기 중반경의 불상과 유사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며, 특히 17세기 전․중반경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각승들의 특징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상체는 어깨가 둥글면서도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이다. 하체는 무릎 폭이 넓어 안정된 좌세를 취하고 있는데, 착의법은 우견편단으로 입은 뒤 오른쪽 어깨에 대의 자락을 살짝 걸친 형태이며, 오른쪽의 대의 아래 옷자락을 넓게 U자형으로 왼쪽 내의 속으로 끼워 넣었다. 가슴에는 넓게 군의와 그것을 묶은 의대가 표현되었는데 군의의 윗부분이 지그재그를 이루며 수평을 이루고 있다. 수인은 오른손은 결가부좌한 무릎 위에 대어 항마촉지인을 취하고 있으며 왼손은 왼쪽무릎 위에 올려 엄지와 중지를 잡고 있다. 안정된 모습으로 결가부좌한 무릎 위로는 길게 대의자락이 흘러내리고 있는데, 양 무릎에는 가로 주름을 형성하고 중앙 부분에는 대의자락이 마치 나뭇잎처럼 넓게 펴져 내렸다. 좌우에 봉안된 아미타불과 약사불은 착의법과 수인이 약간 다를 뿐 석가모니불과 거의 유사한 양식을 띄고 있다. 석가모니가 우견편단의 착의법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약사불과 아미타불은 오른쪽 팔을 돌아 내려온 대의자락을 복부 중간 부분에서 왼쪽 대의 아래로 끼워 넣은 형식의 통견식 착의법을 보여준다. 이러한 착의법은 조선후기 불상의 전형적인 착의법 중 하나로 17세기 불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수인은 두 불상이 서로 대칭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어, 아미타불상은 오른손을 어깨높이로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대어 엄지와 중지를 맞댄 모습이며, 약사불은 오른손과 왼손의 형태가 반대로 되어 있다. 삼세불상은 17세기 불상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특히 석가모니의 오른쪽 어깨 위에 걸쳐진 대의 옷자락이 둥글게 아래로 쳐져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가 오른쪽 팔꿈치 뒤로 넘겨진 모습은 1640년대 영철(靈哲) 등이 조성한 부안 개암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과 친연성이 엿보인다. 또 양쪽 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선이 분명하고 코가 오똑한 점 등은 1649년 영철(靈哲) 등이 조성한 화계사 지장보살상 및 1652년 無染 등이 조성한 완주 정수사 목조 아미타삼존불상 중 아미타불상과 유사하다. 이외에 좌우 무릎에 가로 주름이 표현되고 중앙부분에 꽃잎처럼 옷자락을 넓게 펴지게 한 기법 등은 1654년 무염(無染) 등이 조성한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좌상과 매우 흡사하다.
- 수량
- 3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063-221-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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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완주군 · 관광지
대원사(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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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8.08.01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이 불상은 석가모니불상과 아미타불상, 약사불상으로 이루어진 삼세불상으로 현재 모악산 대원사의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왼쪽(향우)에는 약사불, 오른쪽(향좌)에는 아미타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坐高는 116~130cm에 이른다. 세 불상 모두 비교적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삼세불이란 원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세 불상을 함께 일컫는 개념으로 인도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중국에서는 불상 유입 초기부터 유행하여 이미 북위시대의 운강석굴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지만 초기에는 삼세불에 명확한 부처의 이름이 정해져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6세기에 이르러 노사나불ㆍ미륵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나타나고 9세기에도 이러한 전통이 이어지다가 요대, 금대에 이르러 연등불ㆍ석가불ㆍ미륵불의 삼세불, 남송대에 비로자나불ㆍ아미타불ㆍ약사불의 삼세불, 원대에 석가불ㆍ약사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유행하였다. 삼세불의 전통은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고려 후기에는 석가불ㆍ미륵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이 조성되었으며(금강산 삼불암 마애삼세불입상), 조선시대에 이르면 석가불ㆍ약사불ㆍ아미타불로 구성된 삼세불상이 크게 유행하였다. 대원사 불상은 조선후기에 크게 유행했던 석가불ㆍ아미타불ㆍ약사불로 구성된 삼세불상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세 불상은 각기 수인만 다를 뿐 조각수법과 크기는 물론 상호 등이 서로 유사한 특징을 보여준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은 높이 130cm로서 좌우의 두 불상에 비하여 약 10여cm 가량 크지만 거의 비슷한 규모이다. 자세는 고개를 약간 숙였을 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정면을 향하여 당당하게 결가부좌하였다. 얼굴은 이마부분이 각지게 표현되어 강직한 느낌을 주지만 턱 부분에 살이 많으면서도 둥글게 표현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오똑하면서도 도톰한 코와 미소를 띤 듯한 입술에 둥글면서도 군살을 두툼하게 표현한 턱 등은 양감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螺髮의 머리에는 반원형의 중간계주(中間髻珠)와 원통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가 표현되어 있으며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다. 이러한 불상의 특징은 1635년 불갑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 1651년 신흥사 극락보전 아미타불상, 1656년 송광사 석가여래좌상, 고창 문수사 삼세불상 등 17세기 중반경의 불상과 유사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며, 특히 17세기 전․중반경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각승들의 특징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상체는 어깨가 둥글면서도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이다. 하체는 무릎 폭이 넓어 안정된 좌세를 취하고 있는데, 착의법은 우견편단으로 입은 뒤 오른쪽 어깨에 대의 자락을 살짝 걸친 형태이며, 오른쪽의 대의 아래 옷자락을 넓게 U자형으로 왼쪽 내의 속으로 끼워 넣었다. 가슴에는 넓게 군의와 그것을 묶은 의대가 표현되었는데 군의의 윗부분이 지그재그를 이루며 수평을 이루고 있다. 수인은 오른손은 결가부좌한 무릎 위에 대어 항마촉지인을 취하고 있으며 왼손은 왼쪽무릎 위에 올려 엄지와 중지를 잡고 있다. 안정된 모습으로 결가부좌한 무릎 위로는 길게 대의자락이 흘러내리고 있는데, 양 무릎에는 가로 주름을 형성하고 중앙 부분에는 대의자락이 마치 나뭇잎처럼 넓게 펴져 내렸다. 좌우에 봉안된 아미타불과 약사불은 착의법과 수인이 약간 다를 뿐 석가모니불과 거의 유사한 양식을 띄고 있다. 석가모니가 우견편단의 착의법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약사불과 아미타불은 오른쪽 팔을 돌아 내려온 대의자락을 복부 중간 부분에서 왼쪽 대의 아래로 끼워 넣은 형식의 통견식 착의법을 보여준다. 이러한 착의법은 조선후기 불상의 전형적인 착의법 중 하나로 17세기 불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수인은 두 불상이 서로 대칭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어, 아미타불상은 오른손을 어깨높이로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대어 엄지와 중지를 맞댄 모습이며, 약사불은 오른손과 왼손의 형태가 반대로 되어 있다. 삼세불상은 17세기 불상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특히 석가모니의 오른쪽 어깨 위에 걸쳐진 대의 옷자락이 둥글게 아래로 쳐져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가 오른쪽 팔꿈치 뒤로 넘겨진 모습은 1640년대 영철(靈哲) 등이 조성한 부안 개암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과 친연성이 엿보인다. 또 양쪽 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선이 분명하고 코가 오똑한 점 등은 1649년 영철(靈哲) 등이 조성한 화계사 지장보살상 및 1652년 無染 등이 조성한 완주 정수사 목조 아미타삼존불상 중 아미타불상과 유사하다. 이외에 좌우 무릎에 가로 주름이 표현되고 중앙부분에 꽃잎처럼 옷자락을 넓게 펴지게 한 기법 등은 1654년 무염(無染) 등이 조성한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좌상과 매우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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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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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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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원사는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마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의 제자들이 670년(신라 문무왕 10) 창건하였으며, 1866년(고종 23)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원통보전·응향각·삼성각·봉익루·범종각·구요사·객실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하고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불이 협시하는 삼존불이 있으며 불상 뒷면에 후불탱화, 나한탱화가 있다. 스님들이 거처하는 방에는 진묵대사의 영정과 제왕탱화가 걸려있고 대웅전 앞뜰에는 높이 238㎝의 고려시대 말기 작품인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대원사 주위에는 9기의 부도가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유물은 고려 중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각부도이다. 옥개석 가운데에 두 마리의 용이 뒤엉켜 여의주를 잡으려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높이 187㎝의 탑 모양을 한 용각부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7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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