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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공식 관광정보


+14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8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07.18
- 지정 종목
- 천연기념물
- 유산 소개
-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으로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라도는 바다 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생각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해안과 동해안 및 남해안은 높이 20m의 절벽으로 되어 있고 파도 침식에 의하여 생긴 동굴이 많이 발견된다. 육상식물은 모두 파괴되어 경작지나 초지로 변했으며, 섬의 중앙부에 해송이 심어진 숲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해산식물은 매우 풍부하여, 해조류의 경우 난대성 해조류가 잘 보존되어 제주도나 육지 연안과는 매우 다른 식생을 나타내고 있다.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72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고, 해산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6종·이매패류 8종·갑각류 4종 등의 한국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난대성 해양 동식물이 가장 두드러지고 많은 한국 미기록종과 신종생물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수량
- 5,741,597㎡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배 운항시간 확인 요망
- 주차
- 가능
- 반려동물
- 일부구역 동반가능 · 목줄 착용,반려동물 유모차 탑승,이동장(켄넬)사용 · 5kg 이하 동반 가능(이동장 이용 필수) 동반 가능 · 5kg이상 마라도 여객선 확인요망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 전화
-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과 064-760-4014
붐빔 예보는 확인했지만 연결된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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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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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07.18
- 지정 종목
- 천연기념물
- 유산 소개
-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으로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라도는 바다 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생각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해안과 동해안 및 남해안은 높이 20m의 절벽으로 되어 있고 파도 침식에 의하여 생긴 동굴이 많이 발견된다. 육상식물은 모두 파괴되어 경작지나 초지로 변했으며, 섬의 중앙부에 해송이 심어진 숲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해산식물은 매우 풍부하여, 해조류의 경우 난대성 해조류가 잘 보존되어 제주도나 육지 연안과는 매우 다른 식생을 나타내고 있다.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72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고, 해산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6종·이매패류 8종·갑각류 4종 등의 한국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난대성 해양 동식물이 가장 두드러지고 많은 한국 미기록종과 신종생물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수량
- 5,741,597㎡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배 운항시간 확인 요망
- 주차
- 가능
- 반려동물
- 일부구역 동반가능 · 목줄 착용,반려동물 유모차 탑승,이동장(켄넬)사용 · 5kg 이하 동반 가능(이동장 이용 필수) 동반 가능 · 5kg이상 마라도 여객선 확인요망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 전화
-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과 064-76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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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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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8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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