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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고창) 공식 관광정보


+1용화사는 대산면 연화마을 뒤편 야트막한 구릉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50년에 세워졌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근현대 사찰이지만 꿈속에서 ‘산속에 내가 묻혀 있으니 나를 모셔다 절을 지으라’는 현몽을 통해 용화사를 건립했다고 한다. 용화사 미륵전에는 전라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용호사 미륵석불입상(미륵여래입상)이 본존으로 봉안되어 있다. 용화사 미륵석불입상은 얼굴이 크고 신체표현이 섬세하지 않은 고려시대 이후 거불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시대 불상이다. 2001년 개축한 정면 3칸·측면 2칸의 대웅전에 주존불인 석가여래좌상과 협시보살인 세지보살·관음보살 그리고 지장보살좌상이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5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2.11.15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미륵전에 본존으로 안치되어 있는 불상으로서 무릎 이하 아래부분이 땅 속에 묻혀있어 전체높이는 알 수 없지만 현 높이는 약 185㎝ 정도이다. 불상은 두툼한 돌을 이용하여 뒷부분은 원형 그대로 다듬지 않고 두었으며 앞 부분은 조각을 기하였지만 전체적으로 평면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중량감이 느껴지는 불상이다. 머리에는 지붕돌 모양의 커다란 보관(寶冠)을 쓰고 있는데 윗부분을 구슬 모양으로 처리하였다.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육계는 분명치 않지만 그 부분이 높게 솟아 보관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얼굴에 유난히 큰 귀가 눈에 띠며 얼굴은 마모가 심하여 잘 알아볼 수는 없다. 하지만 눈 부분은 움푹 들어가게 하여 상대적으로 눈동자가 튀어나와 보이며, 약간 벌어진 입은 아주 작으면서도 해학적으로 표현되었다. 가슴 부근에는 두 손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하여 팔 안 부분을 의도적으로 갈아낸 흔적이 있으나 후대에 보수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현재 불신은 허리 아래부분에서 두 동강이가 나 시멘트로 붙여놓은 상태이지만 그 아래로 무릎과 발 부분이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크고 신체표현이 빈약한 거불(巨佛)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하부가 매몰되어 알 수는 없지만 괴체적인 신체표현과 생략화된 세부표현, 지붕돌 모양의 보관 등에서 고려시대 이후 거불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후기의 석불로 생각된다. 친근감이 있고 해학적인 독특한 석불의 표현과 민간신앙이나 무속신앙과 불교신앙과의 습합(習合)을 이루어 가는 단면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 수량
- 1구(軀)
- 주차
- 가능
- 전화
- 063-562-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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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빔·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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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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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전에 본존으로 안치되어 있는 불상으로서 무릎 이하 아래부분이 땅 속에 묻혀있어 전체높이는 알 수 없지만 현 높이는 약 185㎝ 정도이다. 불상은 두툼한 돌을 이용하여 뒷부분은 원형 그대로 다듬지 않고 두었으며 앞 부분은 조각을 기하였지만 전체적으로 평면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중량감이 느껴지는 불상이다. 머리에는 지붕돌 모양의 커다란 보관(寶冠)을 쓰고 있는데 윗부분을 구슬 모양으로 처리하였다.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육계는 분명치 않지만 그 부분이 높게 솟아 보관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얼굴에 유난히 큰 귀가 눈에 띠며 얼굴은 마모가 심하여 잘 알아볼 수는 없다. 하지만 눈 부분은 움푹 들어가게 하여 상대적으로 눈동자가 튀어나와 보이며, 약간 벌어진 입은 아주 작으면서도 해학적으로 표현되었다. 가슴 부근에는 두 손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하여 팔 안 부분을 의도적으로 갈아낸 흔적이 있으나 후대에 보수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현재 불신은 허리 아래부분에서 두 동강이가 나 시멘트로 붙여놓은 상태이지만 그 아래로 무릎과 발 부분이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크고 신체표현이 빈약한 거불(巨佛)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하부가 매몰되어 알 수는 없지만 괴체적인 신체표현과 생략화된 세부표현, 지붕돌 모양의 보관 등에서 고려시대 이후 거불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후기의 석불로 생각된다. 친근감이 있고 해학적인 독특한 석불의 표현과 민간신앙이나 무속신앙과 불교신앙과의 습합(習合)을 이루어 가는 단면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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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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