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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사(금산) 공식 관광정보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동북쪽에 있는 해발 677m의 신음산 국사봉에서 내려온 지맥의 산록에 있는 신안사는 신라 26대 진평왕 5년에 무염선사가 창건했다. 신라 진평왕 5년(583)에 무염선사가 창건한 이 절의 이름에 ‘몸 신’ 자가 들어간 것은 경순왕(재위 927∼935)이 천태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영국사에서 수학할 때 이곳에서 가끔 머무른 데서 유래한다. 이 절집의 앉음새와 물 맑고 아늑한 주변 산세에 반한 경순왕은 “이곳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해서 이름 지은 것이다. 경순왕이 보고 느꼈을 풍광과 분위기는 그로부터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신안사에는 대광전, 진향각, 극락전, 요묵당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광전과 극락전만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불상은 10기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병화로 소실되어 태고사 등으로 5기를 이봉하고 현재 5기만이 봉안되어 있는데,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은 참배자에게 불심을 일으키게 하는 조선 미술의 걸작품이다. 이 절이 흥할 때에는 반승 3,000여 명이 수학하였다 하며 불경, 불기 등 여러 가지 비품이 많았는데 6·25 전란을 겪으면서 모두 소실되어 찾을 길이 없다. 다만 절 앞을 흘러내리는 계곡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3.12.26
- 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신음산 자락에 위치한 신안사는 신라 진평왕 5년(583)에 무염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신안사라는 절의 이름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재위 927∼935)이 "주위 산수의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하여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고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원래 신안사에는 대광전·극락전·진향각·요묵당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대광전·극락전만 남아 있다. 내부에는 석가모니가 설법한 진리를 형상화한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약사여래·석가여래불을 봉안하고 있다. 정면 5칸 ·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의 3칸에는 후불벽과 불대단을 조성하였다.
- 수량
- 1동
- 영업시간
- 09:00~18:00
- 주차
- 가능 (소형 40대)
- 전화
- 041-752-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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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사(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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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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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신음산 자락에 위치한 신안사는 신라 진평왕 5년(583)에 무염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신안사라는 절의 이름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재위 927∼935)이 "주위 산수의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하여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고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원래 신안사에는 대광전·극락전·진향각·요묵당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대광전·극락전만 남아 있다. 내부에는 석가모니가 설법한 진리를 형상화한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약사여래·석가여래불을 봉안하고 있다. 정면 5칸 ·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의 3칸에는 후불벽과 불대단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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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동북쪽에 있는 해발 677m의 신음산 국사봉에서 내려온 지맥의 산록에 있는 신안사는 신라 26대 진평왕 5년에 무염선사가 창건했다. 신라 진평왕 5년(583)에 무염선사가 창건한 이 절의 이름에 ‘몸 신’ 자가 들어간 것은 경순왕(재위 927∼935)이 천태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영국사에서 수학할 때 이곳에서 가끔 머무른 데서 유래한다. 이 절집의 앉음새와 물 맑고 아늑한 주변 산세에 반한 경순왕은 “이곳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해서 이름 지은 것이다. 경순왕이 보고 느꼈을 풍광과 분위기는 그로부터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신안사에는 대광전, 진향각, 극락전, 요묵당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광전과 극락전만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불상은 10기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병화로 소실되어 태고사 등으로 5기를 이봉하고 현재 5기만이 봉안되어 있는데,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은 참배자에게 불심을 일으키게 하는 조선 미술의 걸작품이다. 이 절이 흥할 때에는 반승 3,000여 명이 수학하였다 하며 불경, 불기 등 여러 가지 비품이 많았는데 6·25 전란을 겪으면서 모두 소실되어 찾을 길이 없다. 다만 절 앞을 흘러내리는 계곡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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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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