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사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원통사로 67635.8187, 127.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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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원통사지는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절터다. 1698년에 건립된 원통사 중창비에 따르면, 신라 때 창건된 사찰로 기록되어 있으나 정확한 창건 시기와 사역, 가람 배치 등은 알 수 없다. 비문에는 조선 숙종 때 승려 탄언과 도영, 혜옥, 일학 등이 법당과 종각을 중창하고 동종을 주조하는 등의 대불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이보다 앞선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덕유산에 원통사가 있다는 기록이 있어 16세기 초반에 사찰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원통사는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의병장인 김동신과 문태서, 신명선, 박춘실 등의 독립 투쟁 근거지로 활용되었다. 1949년에 여수, 순천 사건의 여파로 전소되었으며, 곧바로 일어난 6·25 전쟁으로 인해 복구되지 못하였다. 현재는 원통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본래 사찰의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조선 시대에 건립된 원통사 중창비에 창건 및 중창 내용 등이 기록되어 있어 무주군의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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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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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3.08.24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덕유산 남쪽 기슭에 있는 원통사의 옛 터이다. 원통사중창비문에 의하면 원통사는 신라 때 지어진 사찰로, 절이 지어졌을 당시의 규모에 대하여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법당, 종각, 누각 등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 숙종 24년(1698) 탄언, 도영, 혜옥선사들이 당과 종각을 고쳐 짓고, 동종을 만들었으며, 불상을 보수하였으나, 1949년 여순사건으로 모두 불타버렸다. 그후 1976년에 배재열 스님이 주지로 부임해오면서 복원 계획을 세우고, 삼보법인 황광석 회장이 개인 재산을 들여 복원을 시작한 지 3년만인 1985년 대웅전, 선초당, 초연교을 새로 고쳐 세움으로써 원통사의 옛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원통사는 광무 9년(1905)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 이후 일본군에 항거하던 의병들이 항일투쟁의 본거지로 삼았던 의미 깊은 호국도량이다.
수량
8,643㎡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주차
가능
전화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063-32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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