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당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적벽강길 5435.6348, 126.4604
수성당 포토코리아 공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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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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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수성당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제당이다. 이 지방의 해안마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을의 공동 신앙소로, 건평 4평의 단칸 기와집이다. 이곳은 칠산바다를 관장하는 개양할미와 그녀의 딸 8자매를 함께 모시며 해마다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개양할미는 키가 매우 커서 나막신을 신고 서해를 걸어 다니며 수심이 깊은 곳은 메우고, 풍랑을 다스려 어부들이나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을 보호하는 바다의 신이다. 1992년 발굴조사에서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을 비롯해 고대 중국과 일본에서 만들어진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을 통해 이곳에서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 사람들도 제사에 참여하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를 포함한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수성당 주변에는 적벽강, 채석강이 있으며 서해랑길이자 부안 마실길을 이용해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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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4.09.27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서해를 다스리는 바다의 여신과 그의 딸 8자매를 함께 모신 제당이다.  전설에 따르면 바다의 여신은 우리나라의 각 도에 한 명씩 딸을 시집보내고 막내딸만을 데리고 살면서, 서해의 깊이를 재어 어부들의 생명을 보호해 준다고 한다. 조선 순조 4년(1804)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수백 년을 이어온 제당으로 1칸 규모의 기와집이다.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격포 마을에서는 3가지 색깔의 과실과 술·과일·포 등의 간단한 제물을 차려놓고 풍어(豊漁)와 무사고를 비는 제사를 정성껏 올린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063-58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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