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봉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산111-134.4634, 127.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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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봉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거금도에 위치하였으며 고흥군에서는 팔영산 다음으로 높은 적대봉(해발 592m)은 펑퍼짐한 산세와 달리 전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완도, 남쪽으로 거문도, 동쪽으로 여수 일원의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으면 멀리 제주도가 바라보인다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이러한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적대봉 정상에는 조선시대 때 왜적의 침입 등 비상사태를 전달해 주던 둘레 34미터, 지름 7미터의 큰 봉수대가 정상에 있다. 적대봉 기슭은 또한 조선 때 목장성(牧場城)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적대봉을 중심으로 30리 길이의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 목장으로 전한다. 거금도의 남북을 종단하여 석정리와 어전리를 잇는 임도 곳곳에 목장성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적대봉 주변 관광지로는 거금도 남쪽에 수심 2∼3m 속의 해산물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은 익금해수욕장이 있고, 적대봉 동남쪽 자락에 거금 생태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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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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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봉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일출~일몰 2시간 전
주차
가능
전화
환경산림과 061-830-2457 금산면사무소 061-830-6506
관리 기관
고흥군청 061-830-5114
높이
587m
산 소개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에 솟아있는 적대봉은 마치 바다에 떠 있는 고래등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녹동에서 여객선으로 2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뭍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거금도는 섬 자체가 하나의 면을 이룰 정도로 커다란 섬이면서도 멀리서 바라보면 둥그스름한 하나의 산처럼 보이기도 하다. 섬 안에 큰 금맥이 뻗어 있어 거금도라 불린다는 이 섬의 한가운데 솟아 있는 적대봉은 북쪽으로 천등산, 마복산이 서쪽으로 장흥 천관산과 마주보고 있다. 섬 산이면서도 고흥군에서는 팔영산 다음으로 높아 펑퍼짐한 산세와 달리 전망이 매우 뛰어나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조선시대에 축조된 둘레 34미터, 지름 7미터의 큰 봉수대가 정상에 있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완도, 남쪽으로 거문도, 동쪽으로 여수 일원의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으면 멀리 제주도가 바라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산행은 적대봉 서쪽 능선을 가로질러 거금도 남북을 잇는 임도의 북단에 위치한 성치마을에서 시작, 파상재를 거쳐 정상에 올라 파상재로 내려선 다음 송광암을 거쳐 면소재지로 내려서는 코스가 가장 즐겨 찾는 코스다. 산기슭에는 조선시대에 목장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금도는 이웃한 소록도, 절제도, 시산도, 나로도와 함께 도양 목장에 속한 속장의 하나였으며 이 산을 중심으로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 목장이 있었다. 거금도 남북을 가로질러 석정리와 어전리를 잇는 임도 곳곳에는 아직도 목장성 흔적이 남아 있다.
한 줄 소개
봉수대 원형 보존된 남해 조망 산
가는 길
출발 : 녹동 녹동에서 거금도 금진과 신평까지 가는 배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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