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정몽주유허비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우항리 1044-536.0062, 128.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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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정몽주유허비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유허비란 한 인물의 옛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우는 비로, 이 비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효행을 기리고 있다. 포은 정몽주의 본관은 영일, 호는 포은으로 그의 출생지로 알려진 곳에 세워졌다. 평소 정몽주는 효성이 지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모상에 각각 3년씩의 여묘를 지낸 것이 효성이 조정에 보고되자 조정의 명으로 당시 영천군수 정유가 공양왕 원년(1389) 그의 출생지로 알려진 이곳에 ‘효자리(孝子里)’라고 각인한 비석을 건립하였다. 조선 성종 18년(1487) 경상감사 손순효(1427~1497)가 영천을 순력(관찰사나 고을의 수령 등이 관할 지역을 순시하던 일)하던 중 한 노인이 나타나 “내가 땅 속에 묻혀있으니 꺼내 달라.”는 현몽을 꾼 후, 다음 날 그동안 잃어버렸던 포은의 유허비를 찾아 다시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선조 40년(1607)에 비각을 중수한 후 최근에 다시 중건하였으며, 1992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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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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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정몽주유허비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92.07.18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유허비란 한 인물의 옛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우는 비로, 이 비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효행을 기리고 있다. 정몽주 선생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이며 삼은(三隱)의 한사람이다. 공민왕 5년(1355) 부친상을 당하여 묘 곁에서 3년상을 치르고, 그후 공민왕 14년(1365) 모친상까지 당하여 역시 3년상을 지내였다. 이토록 지극하였던 그의 효성이 조정에 보고 되자, 출생지인 이곳 우항리 마을에 비를 세워두도록 하였다. 비는 반듯하고 널찍한 사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운 모습이다. 앞면에는 효행을 행한 마을이라는 뜻의 ‘효자리(孝子里)’라는 글귀를 세로로 큼직하게 새겼다. 공양왕 원년(1389)에 세운 것으로, 그후 잃어버렸던 것을 조선 성종 18년(1487) 땅속에서 찾아내어 비각을 세워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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