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삼공리 반송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35.9112, 127.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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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삼공리 반송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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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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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삼공리 반송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0 기준
지정일
1982.11.09
지정 종목
천연기념물
유산 소개
반송(盤松)은 소나무의 한 종류로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밑동에서부터 여러갈래로 갈라져서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없고, 전체적으로 우산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주 삼공리 보안마을에서 자라고 있는 이 반송의 나이는 약 350살(지정당시)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2.4m, 뿌리목 부분 둘레는 7.14m이다. 옛날에 이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周植)이라는 사람이 약 150년 전에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심었다고 전해지며,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는 뜻에서 구천송(九千松), 가지가 아주 많은 나무라 하여 만지송(萬枝松)이라고도 한다. 무주 삼공리 반송은 가지가 부챗살처럼 사방으로 갈라져 반송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고 있으며, 오랜 세월을 자라온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량
1주
전화
063-3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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