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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공식 관광정보
19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은 정의고을의 여인숙으로 쓰였던 일이 있어,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는 여관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 곁으로 헛간채, 그 앞마당을 가로질러 안채가 있고 안채 뒤편으로 넓은 텃밭과 수목들이 우거져 집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린 자연이 격을 더한다. 안채는 한라산 산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3칸 집으로 앞에서 볼 때 왼쪽부터 부엌, 대청, 안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엌 뒤쪽에 작은방을 안방 뒤쪽에는 곡물을 쌓아두던 고팡을 마련하였다. 대청마루와 안방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두고 대청마루에 두 개의 쌍여닫이 널문을 설치하였다. 그중 오른쪽 문에만 작은 생깃문(호령창)을 달았다. 생깃문은 주인이 일꾼이나 머슴을 부르거나 바깥사람과 대화할 때 쓰는 작은 창이다. 부엌 앞에는 물동이를 넣는 바구니인 물구덕을 얹어두는 물팡이 있다. 헛간채는 1칸으로 멍석이나 살림 도구 등을 두던 곳이다. 전형적인 민가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상방과 고팡과 안뒤와 정지 등의 공간구성이 어색함이 없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평범하면서도 부족함이 없다. 여관으로서 특이한 가옥 형태는 찾아볼 수 없지만 평범하고 단출한 옛 농가의 형태를 살피고 대문 없는 민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9.01.26
- 시대
- 19세기초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예전 정의(성읍) 고을에서 여인숙으로 사용하였던 곳이다. 19세기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이웃해 있다. 안채(안거리)와 헛간채를 둔 단촐한 구성의 집으로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관집'으로 불린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 곁으로 헛간채, 그 앞 마당을 가로질러 안채가 있다. 안채 뒤편에는 넓은 텃밭과 수목들이 우거져 집 주변과 안의 경치를 조화롭게 꾸미고 있다. 안채는 한라산 산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3칸 집이다. 앞에서 볼 때 왼쪽부터 부엌, 대청, 안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엌 뒤쪽에 작은방, 안방 뒤쪽에 곡물을 쌓아 두던 '고팡'을 마련하였다. 대청마루와 안방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두었고 대청마루에 두 개의 쌍여닫이널문을 설치하였다. 그 중 오른쪽 문에는 바깥사람과 잠깐 말을 나눌 때 사용하는 '호령창'을 만들었다. 부엌 앞에는 물동이를 넣는 바구니(물구덕)을 얹어두는 넓적한 ‘물팡’이 있다. 헛간채는 1칸으로 멍석이나 살림도구를 두던 곳이다. 안채 옆에 오래된 뒷간이, 집 입구에는 현대식 뒷간이 있어 좋은 대조가 된다. 여관으로서 특이한 가옥 형태는 찾아볼 수 없지만 평범하고 단촐한 옛 농가의 형태를 살피고 대문 없는 민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 수량
- 2필지/787㎡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성읍마을관리사무소 064-710-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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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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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79.01.26
- 시대
- 19세기초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예전 정의(성읍) 고을에서 여인숙으로 사용하였던 곳이다. 19세기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이웃해 있다. 안채(안거리)와 헛간채를 둔 단촐한 구성의 집으로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관집'으로 불린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 곁으로 헛간채, 그 앞 마당을 가로질러 안채가 있다. 안채 뒤편에는 넓은 텃밭과 수목들이 우거져 집 주변과 안의 경치를 조화롭게 꾸미고 있다. 안채는 한라산 산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3칸 집이다. 앞에서 볼 때 왼쪽부터 부엌, 대청, 안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엌 뒤쪽에 작은방, 안방 뒤쪽에 곡물을 쌓아 두던 '고팡'을 마련하였다. 대청마루와 안방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두었고 대청마루에 두 개의 쌍여닫이널문을 설치하였다. 그 중 오른쪽 문에는 바깥사람과 잠깐 말을 나눌 때 사용하는 '호령창'을 만들었다. 부엌 앞에는 물동이를 넣는 바구니(물구덕)을 얹어두는 넓적한 ‘물팡’이 있다. 헛간채는 1칸으로 멍석이나 살림도구를 두던 곳이다. 안채 옆에 오래된 뒷간이, 집 입구에는 현대식 뒷간이 있어 좋은 대조가 된다. 여관으로서 특이한 가옥 형태는 찾아볼 수 없지만 평범하고 단촐한 옛 농가의 형태를 살피고 대문 없는 민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 수량
- 2필지/787㎡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성읍마을관리사무소 064-710-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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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공식 관광정보
19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은 정의고을의 여인숙으로 쓰였던 일이 있어,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는 여관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 곁으로 헛간채, 그 앞마당을 가로질러 안채가 있고 안채 뒤편으로 넓은 텃밭과 수목들이 우거져 집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린 자연이 격을 더한다. 안채는 한라산 산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3칸 집으로 앞에서 볼 때 왼쪽부터 부엌, 대청, 안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엌 뒤쪽에 작은방을 안방 뒤쪽에는 곡물을 쌓아두던 고팡을 마련하였다. 대청마루와 안방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두고 대청마루에 두 개의 쌍여닫이 널문을 설치하였다. 그중 오른쪽 문에만 작은 생깃문(호령창)을 달았다. 생깃문은 주인이 일꾼이나 머슴을 부르거나 바깥사람과 대화할 때 쓰는 작은 창이다. 부엌 앞에는 물동이를 넣는 바구니인 물구덕을 얹어두는 물팡이 있다. 헛간채는 1칸으로 멍석이나 살림 도구 등을 두던 곳이다. 전형적인 민가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상방과 고팡과 안뒤와 정지 등의 공간구성이 어색함이 없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평범하면서도 부족함이 없다. 여관으로서 특이한 가옥 형태는 찾아볼 수 없지만 평범하고 단출한 옛 농가의 형태를 살피고 대문 없는 민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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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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