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리석불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10길 24-2235.5344, 12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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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리석불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오수리 석불은 전라북도 관월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석불로 화강석으로 되어있다. 하체 부분이 땅에 묻혀 있던 것을 발굴하여 복원을 통해 입상을 완연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석불은 광배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되어있는데, 주형거신광배를 2줄 선으로 표시하고 안쪽에는 연꽃무늬를 바깥쪽에는 불꽃무늬, 맨 위에는 화불을 새겼다. 미륵불의 머리는 나발에 작은 상투 같은 육계가 있고, 둥근 얼굴이다. 귀는 길게 표현되었으며 목에는 3줄의 삼도가 있으며, 어깨는 좁고 체구는 다소 평편하다. 3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뒷산에서 집채만 한 바윗덩이가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본 아낙네 하나가 큰소리를 치자 바위가 그 자리에 우뚝 서 버렸으며 그것이 석불인 것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이 그때부터 불공을 드리고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고 한다. 그 뒤에 동네 사람 최경태가 움막 같은 집을 만들어 주었고 1910년경에 진안 마이산의 처사 이갑룡이 꿈에 ‘내가 옷을 벗고 있으니 집을 지어 달라 ’는 이 석불의 부탁을 받고, 개축하여 현재에 이른 것이라고 한다. 또 관리인 박양례에 의하면 이 석불은 난리 때마다 엄청나게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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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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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리석불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09 기준
지정일
1979.12.27
시대
고려시대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관월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석불로, 높이는 4.8m의 입상이며, 석재는 화강석이다. 하체 부분이 땅에 묻혀 있던 것을 발굴과 복원을 통해서 입상을 완연하게 감상할 수 있다. 광배(光背)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 광배는 주형거신광배(舟形擧身光背)를 2줄 선으로 표시하고 안쪽에 연꽃무늬, 바깥쪽에 불꽃무늬, 맨 위에 화불을 새겼다. 미륵불의 머리는 나발에 작은상투 같은 육계가 있고, 둥근 얼굴이다. 귀는 길게 표현되었으며 목에는 3줄의 삼도(三道)가 있다. 어깨는 좁고 체구는 다소 평편하다. 통견의 법의는 가슴 부분이 ∪꼴로 깊게 파이고 돋을 새김한 옷 주름이 뚜렷하다. 3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뒷산에서 집채만 한 바위덩이가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본 아낙네 하나가 큰 소리를 치자 바위가 그 자리에 우뚝 서 버렸으며 그것이 석불인 것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이 그 때부터 불공을 드리고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고 한다.
수량
1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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