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복선생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1082-1137.8311, 12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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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복선생묘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이항복선생묘 (7)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5장
이항복선생묘 (10)
이항복선생묘 (12)+2

이항복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시호는 문충이며, 호는 백사이고, 본관은 경주이다. 이항복 선생은 이조참판‧병조판서‧우의정‧영의정 등의 벼슬을 하였으며 ‘오성과 한음’의 오성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선조 13년(1580)에 알성문과에 급제하고 선조 22년(1589)에 예조정랑으로 정여립의 모반 사건을 다스렸다. 그 후 오성군으로 봉해지고 형조판서, 병조판서, 좌․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라 오성부원군에 봉해졌다. 묘는 권율장군의 딸이었던 부인 안동권씨와 쌍분을 이루고 있다. 묘역 앞의 비탈 아래에는 이항복을 모신 영당이 있으며 영당 오른쪽에는 효종3년(1652)에 건립된 신도비가 있다. 신도비는 옥개방부형(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의 모습인데, 크기가 장대하여 당당한 모습이고, 단정한 처마 뻗침과 화려한 장식의 받침돌이 조화롭다. 이 묘역은 17세기 묘제 석물의 예술성을 유지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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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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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복선생묘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08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5.09.05
시대
광해군 10년(1618)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조선 중기의 정승인 이항복(李恒福, 1556∼1618) 선생의 묘이다. 이항복은 이조참판·병조판서·우의정·영의정 등의 벼슬을 하였다. 묘역은 부인 안동 권씨(安東權氏)와 함께 두개의 봉분으로 조성하였다. 묘제(墓制)는 원형이 보존되어 있고 옛 석물이 잘 남아있다. 두 봉분 사이에는 묘표(墓表; 무덤 주인공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를 세웠는데, 원수방부형(圓首方趺形; 둥근 머릿돌과 네모난 받침돌의 비석 형태)이다. 몸돌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17세기의 단정한 양식을 보인다. 묘역 하단에는 망주석과 문석인을 세웠다. 망주석은 몸돌이 두꺼워 안정적이며, 가운데에 귀(耳; 몸돌부분에 조각된 손잡이 형태의 조형) 장식을 새겨 시대성이 명확하다. 문석인은 양관조복형(梁冠朝服形; 머리에는 양관을 쓰고, 조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인데, 평면적인 17세기 초반의 양식을 보인다. 묘역 입구에는 1652년(효종 3)에 제작한 신도비(神道碑;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석)를 세웠다. 신도비는 옥개방부형(屋蓋方趺形; 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의 모습인데, 크기가 장대하여 당당한 모습이고, 단정한 처마 뻗침과 화려한 장식의 받침돌이 조화롭다. 이 묘역은 17세기 묘제 석물의 예술성을 유지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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