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rea OpenAPI
청계사(경기) 공식 관광정보


+3청계산 남쪽 태봉 자락에 있는 청계사는 불상에 우담바라꽃이 피어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던 사찰이다. 청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측되며, 1284년(고려 충렬왕 10년)에 당대의 세력가였던 평양부원군 조인규가 중창하였고, 이후 그 후손들이 500년간 중창을 거듭하였다. 2000년에 10월에는 영력이 강한 곳에서 핀다는 전설 속의 꽃 우담바라가 피어 화제가 되었다. 꽃이 피면 영화스럽고 상서로운 일이 일어난다하여 영서화라 부르기도 하는 청계사의 우담바라는 부처님 눈썹에 모두 21송이가 피었다. 그 모습은 현재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또 조그마한 자갈들을 모아 조성한 거대한 와불상은 청계사의 명물이다. 사찰에는 조선 숙종 때 승려 사인비구에 의해 1701년 제작, 보물로 지정된 의왕 청계사 동종이 있으며, 청계사 목판, 청계사 신중도, 청계사사적기비, 아미타여래설법도,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다수의 유물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에는 만세루, 설법전, 극락보전, 지장전, 삼성각 등 10여 채의 건물이 있으며 작은 커피숍도 운영하고 있다. 청계사까지 차량으로 올라와도 좋지만, 청계사 오르는 길에는 작은 계곡과 쉼터, 영유아생태공원 및 청계산 맑은숲 공원 등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운동 삼아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다. 북청계IC에서 약 12분,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량으로 약 17분 소요되며, 역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계산, 관악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서울 등이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3.09.19
- 시대
- 신라시대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청계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하였으며 고려 충렬왕 10년(1284)에 평양부원군 조인규가 자신의 원당(願堂)으로 크게 다시 짓고 청계사 내에 자신을 위한 건물을 만들어 머물기도 하였다. 조선 세조 13년(1431)과 세조 30년(1448)에 조인규의 6세손인 조현(趙玹)이 다시 짓는 등 오랫동안 청계사는 조인규 집안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연산군 9년(1503) 도성 내 사찰 폐쇄령이 떨어지게 되자 청계사는 봉은사를 대신해 선종본찰(禪宗本刹)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임진왜란과 화재의 피해를 받았다. 조선 숙종 15년(1689) 승려 성희(性熙)가 다시 사찰을 크게 짓고, 그 내력을 추려 청계사사적기비를 세웠다. 영조 37년(1761) 왕세손 정조가 직접 청계사를 찾아 왕실을 위한 기도처를 마련하고, 밤나무 3,000주(柱)를 내리고 관리하게 하였다. 정조 13년(1789)에는 현륭원제각(顯隆園祭閣)을 세웠다. 이후 정조 22년(1798)에 조인규 후손인 조무의(趙武毅)의 시주로 불사가 이루어졌다. 그 뒤에도 조선후기를 거쳐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행해진 불사를 통해 청계사는 안정적으로 가람(伽藍)의 형태를 이어올 수 있었다. 특히 19세기에는 한국 선불교의 중흥을 일으켰던 경허(鏡虛, 1849~1912)가 이곳에서 출가하여 도를 깨우쳤고, 그 선맥을 이은 만공(滿空, 1871~1946), 금오(金烏, 1896~1968), 월산(月山, 1912~1997) 등이 이곳에서 공부하였다. 사찰 건물은 조선후기의 건물로 추정되는 극락보전과 종각 및 삼성각, 지장전,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 10채의 건물이 있으며 감로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 수량
- 19,168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031-426-2348
붐빔 예보와 대안 장소를 불러왔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붐빌 땐, 대신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 연관 방문 데이터 기반 — 점선 항목은 아직 상세 정보가 연결되지 않았고, 붐빔 표시가 없는 곳은 한적함을 확인하지 못한 후보입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경기도 · 의왕시 · 관광지
청계사(경기)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3.09.19
- 시대
- 신라시대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청계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하였으며 고려 충렬왕 10년(1284)에 평양부원군 조인규가 자신의 원당(願堂)으로 크게 다시 짓고 청계사 내에 자신을 위한 건물을 만들어 머물기도 하였다. 조선 세조 13년(1431)과 세조 30년(1448)에 조인규의 6세손인 조현(趙玹)이 다시 짓는 등 오랫동안 청계사는 조인규 집안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연산군 9년(1503) 도성 내 사찰 폐쇄령이 떨어지게 되자 청계사는 봉은사를 대신해 선종본찰(禪宗本刹)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임진왜란과 화재의 피해를 받았다. 조선 숙종 15년(1689) 승려 성희(性熙)가 다시 사찰을 크게 짓고, 그 내력을 추려 청계사사적기비를 세웠다. 영조 37년(1761) 왕세손 정조가 직접 청계사를 찾아 왕실을 위한 기도처를 마련하고, 밤나무 3,000주(柱)를 내리고 관리하게 하였다. 정조 13년(1789)에는 현륭원제각(顯隆園祭閣)을 세웠다. 이후 정조 22년(1798)에 조인규 후손인 조무의(趙武毅)의 시주로 불사가 이루어졌다. 그 뒤에도 조선후기를 거쳐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행해진 불사를 통해 청계사는 안정적으로 가람(伽藍)의 형태를 이어올 수 있었다. 특히 19세기에는 한국 선불교의 중흥을 일으켰던 경허(鏡虛, 1849~1912)가 이곳에서 출가하여 도를 깨우쳤고, 그 선맥을 이은 만공(滿空, 1871~1946), 금오(金烏, 1896~1968), 월산(月山, 1912~1997) 등이 이곳에서 공부하였다. 사찰 건물은 조선후기의 건물로 추정되는 극락보전과 종각 및 삼성각, 지장전,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 10채의 건물이 있으며 감로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 수량
- 19,168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전화
- 031-426-2348
VisitKorea OpenAPI
청계사(경기) 공식 관광정보


+3청계산 남쪽 태봉 자락에 있는 청계사는 불상에 우담바라꽃이 피어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던 사찰이다. 청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측되며, 1284년(고려 충렬왕 10년)에 당대의 세력가였던 평양부원군 조인규가 중창하였고, 이후 그 후손들이 500년간 중창을 거듭하였다. 2000년에 10월에는 영력이 강한 곳에서 핀다는 전설 속의 꽃 우담바라가 피어 화제가 되었다. 꽃이 피면 영화스럽고 상서로운 일이 일어난다하여 영서화라 부르기도 하는 청계사의 우담바라는 부처님 눈썹에 모두 21송이가 피었다. 그 모습은 현재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또 조그마한 자갈들을 모아 조성한 거대한 와불상은 청계사의 명물이다. 사찰에는 조선 숙종 때 승려 사인비구에 의해 1701년 제작, 보물로 지정된 의왕 청계사 동종이 있으며, 청계사 목판, 청계사 신중도, 청계사사적기비, 아미타여래설법도,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다수의 유물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에는 만세루, 설법전, 극락보전, 지장전, 삼성각 등 10여 채의 건물이 있으며 작은 커피숍도 운영하고 있다. 청계사까지 차량으로 올라와도 좋지만, 청계사 오르는 길에는 작은 계곡과 쉼터, 영유아생태공원 및 청계산 맑은숲 공원 등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운동 삼아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다. 북청계IC에서 약 12분,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량으로 약 17분 소요되며, 역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계산, 관악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서울 등이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붐빔 예보와 대안 장소를 불러왔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여유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붐빌 땐, 대신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 연관 방문 데이터 기반 — 점선 항목은 아직 상세 정보가 연결되지 않았고, 붐빔 표시가 없는 곳은 한적함을 확인하지 못한 후보입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