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리 삼층석탑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295-11 (순창읍)35.3783, 127.1337

VisitKorea OpenAPI

순화리 삼층석탑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순화리 삼층석탑 (5)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5
순화리 삼층석탑 (6)
순화리 삼층석탑 (2)+2

순화리삼층석탑은 순창여자중학교 교정에 위치한 3층 석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된 탑이다. 탑은 불골(佛骨)을 모시는 건축물이므로, 신앙적인 의미에서 법당에 안치한 불상과 같은 격이다. 그러므로 절의 법당 앞에 위치하는 것이 정형인데, 현재의 순화리삼층석탑의 존재 형태로 보아서 이곳에 고려 시대에 상당한 규모의 절이 있었고, 그 절에 소속되었던 탑으로 판명된다. 사찰의 이름은 옥천사(玉泉寺)로 전한다. 탑의 전체적인 형태와 기둥 등은 삼국시대에 순창 지역을 지배하던 백제의 양식이지만, 상층부 등에서는 신라 말기의 양식이 나타난다. 이러한 점 등을 종합하면 이 탑은 고려 초기에 지역적 특색이 가미되어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겉으로 보기엔 아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부가 현재 땅속에 묻혀있기 때문에 그 전모는 상당히 크다. 이 탑이 있던 사찰 역시 꽤 큰 규모였을 것이다. 1973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순창향교, 순창객사, 순창시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주차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이 화면의 구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순화리 삼층석탑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73.06.23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순창여자중학교 교정에 자리하고 있는 3층 석탑이다. 탑이 서 있던 터에서 백제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기와조각이 발견되어 당시의 옛 절터로 추측된다. 원래 탑을 세울 당시에는 기단(基壇)이 2층이었을 것이나 지금은 아래층 기단이 땅속에 묻혀 위층 기단만 땅위로 드러나 있고, 그 위로 3층에 이르는 탑신(塔身)이 쌓여 있다. 기단의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모양을 새기고,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모서리에만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얇고 넓다란 지붕돌은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느린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밑면에는 5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각 지붕돌 윗면 꼭대기에는 윗돌을 괴기 위한 높은 단을 두고 있어 통일신라 후기의 양식이 보이고 있다. 옛 백제지역에 서 있는 고려 전기의 탑으로서, 백제 양식 특유의 우아한 곡선미가 느껴진다.
수량
1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3-650-1623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